< 사진여행 >
창덕궁(昌德宮)
창덕궁 낙선재 일원 둘러 본 후 정문인 돈화문
방향으로 네려가며 촬영한 단풍이 그린 수채화 같은
포토 연작 갤러리(사진이야기)
촬영일 : 2021년 11월 5일
창덕궁(昌德宮)
사적 제122호, 조선시대 5대 궁궐 가운데 가장 자연스
러운 모습을 하고 있다. 1405년(태종 5년)에 지어져 광
해군 때부터 정궁으로 사용되었다. 화재로 몇 차례 중건
과정을 거쳤고 일제강점기에 변형을 거쳤다. 창경궁과 이
어져 있고, 뒤쪽에 후원이 조성되어 있다. 원래 정문인
돈화문이고 궁궐 내 금천 위에 금천교가 놓여있다. 정전의
정문인 인정문은 양쪽의 월량이'ㄷ'형으로감싸고 있다.
마당 안에는 임금이 걷는 길이 있고, 북쪽끝 중앙 월대위
에는 인정전이 자리한다. 인정전의 동북쪽에는 편전인
선정전이 위치해 있다. 창덕궁의 북쪽 터에는 금원이라
부르던 후원이 있다.창덕궁에 있는 인정전.돈화문.
인정문. 선정문. 희정당. 대조전. 선원전. 등은
중요문화재로 지정되었다.(출처 다음백과)
함양문매표소 풍경
(창덕궁 후원입구와 창경궁 입구)
입구의 아름다운 풍경
진달래꽃
낙선재 일원의 아름다운 풍경들
담넘어 창경궁의 고목
고궁의 감나무
담의 기와 사이의 쌓인 낙엽과 담 넘어 창경궁의 단풍을 한프레임에
또 다른 감나무와 고궁
담넘어 창경궁의 고목과 함께 다른 프레임으로 ~
또다른 풍경들
보춘정의 풍경
낙선재 일원에서 나와 창덕궁 정문 방향으로 내려가면서 촬영
선평문과 대조전을 한 프레임에~
인정전(仁政殿)
정문 안쪽의 아름다운 풍경
돈화문을 나와서 촬영한 돈화문(창덕궁 정문)
오늘 여행을 마치고 귀가
찾아가기 : 전철 1. 3. 5호선 종로 3가역 5번출구 도보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