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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11월 24일 사진여행- 초겨울의 색과향기 경복궁- 근정정 경회루와연못풍경 향원정풍경 어린이박물관풍경 경복궁일원의건물 등 포토 연작 갤러리

스마일 김상호 2021. 11. 25. 09:38

 

사진여행

경복궁 근정전 경회루와연못풍경 향원정풍경

어린이박물관풍경 경복궁일원의 건물

촬영한 포토 연작 갤러리

2021년 11월 24일​

 

 

경복궁

조선 시대의 궁궐. 1395(태조4)년에 세워졌는데,

임진왜란 때 불에 타 버리고 고종 때 흥선대원군

에 의해 중건되었다. 국권 강탈 후 정면에 총독부

청사가 세워질 때 대부분 철거 당하고 근정전, 경

회루, 향원정, 집옥재 등만이 남아 있다. 현재 서울

시 종로구 세종로에 소재하고 있으며,사적

제117호로 지정되어 있다.

 

⁠근정전

국보 223호 이다. 1395년 지은 건물은 임진왜란 때 불타버렸고,

현재의 건물은 1867년 중건되었다. 근정전은 2층의 목조건물로

신하들의 조하를 받던 곳이다. 2단으로 된 월대 위에 자리하며

월대 주위의 돌난간에 새겨진 12지상은 정전 수호의 의미가

있다. 월주대를 둘러싼 직사각형의 회랑은 홍례문의 좌우에

서 시작해 향오문의 좌우로 연결되면서 근정문의 좌우로 연

결 되면서 근정문과 사정문의 좌우에도 이어져 모두 3개의

영역으로 구분된다. 좌우 회랑에는동쪽에 융문루, 서쪽에

융무루, 그 북쪽에 동서행각문인 계인문과 협의문이 있다.

앞면 3칸, 옆면 2칸의 2층 문루인 근정문의 좌우에 일화문

과 월화문을 두어 권위를 보여준다. 조선시대 궁궐의 정전

중에서 가장 높고 규모가 크며, 조선후기 다포계 건축의

특징을 대표하는 건물이다.

 

 

⁠경회루

국보 제224호. 정면 7칸. 측면 5칸의 중층 팔작지붕

건물. 근정전 서북쪽에 있는 방형 연못 안에 세운

이 건물은 나라의 경사가 있을 때

연회를 베풀던 곳이었다.

 

햐향정 / 荷香停

하향정은 경회루 연지 북쪽에 있는 정자로, 1959년에 지어젔다.

하향정은 일반 정자에서는 보기 드분 옥각행의 형태이며 규모는

작지만 건축기법이 섬세하고, 익공 형식의 조선 후기

궁궐 건축 양식을 따랐다.

 

홍례문과 수문장 근무 교대식

 

홍례문 앞 광장의 모습

 

북치는 수문장

 

빛이 그린 대칭 표현

 

잡상(雜像)

 

경회루와 연못의 풍경을 촬영

 

햐향정 / 荷香停

하향정은 경회루 연지 북쪽에 있는 정자로, 1959년에 지어젔다.

하향정은 일반 정자에서는 보기 드분 옥각행의 형태이며 규모는

작지만 건축기법이 섬세하고, 익공 형식의 조선 후기

궁궐 건축 양식을 따랐다.

 

하향정 

경회루에서 나와 촬영한 풍경

감나무의 감이 ~

 

단풍이 거의 떨어진 향원정의 풍경

향원정의 취향교

 

 

국립민속박물관 어린이박물관 주변의 이모저모

 

다시 경복궁으로 돌아가며 촬영한 건물

 

근정전으로 들어와서 촬영

 

검은색 마스크를 착용한 수문장들

 

흥례문으로 나와서 ~

 

경복궁 전철역으로 들어가면서 촬영한 지하도  

오늘 여행을 이렇게 마치고 歸家

 

 

 

찾아가기 : 전철 3호선 경복궁역 5번출 도보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