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 사진 여행서울숲 탐방 =기마상, 조형물, 함께 걷기, 바람속 산책, 약속의 손, 신의 발자국, 바람의 한가운데, 책, 자라상, 도시가 작품이다,조형물, 왜가리, 다리, 올라가지 마세요, 산책, 다양한 귀염둥이 조형물 등 담아온 사진 이야기/2025년 01월 20일.서울숲2005년 6월 18일 개원이전까지는 뚝섬은 생성과 변천을 거듭해 오면서 임금의 사냥터,군검열장 등으로, 최초의 상수원 수원지로, 골프장으로, 경마장으로, 체육공원 등으로 활용되어 왔다. 현재 "서울숲"은 18만평 규모의 5개 테마공원으로서, 동북부 주민은 문론, 1,000만 서울시민에게 환경친화적인 대규모 휴식 공간으로 탈바꿈하였는 바,영국의하이드파크(Hyde Park)와 같이 서울의 "서울숲"자리메김한 것이다.★ 하나님이 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