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5월 28일 사진여행 '서울올림픽공원-8경 들꽃마루' 꽃양귀비.수레국화 렌즈로 담아온 포토 연작 갤러리/나폴레옹의 명언/
자기가 할 수있는 모든 것을 하는 것은 인간이 되는 것 이요, 자기가 하고 싶은 모든 것을 하 는 것은 신이 되는 것이다. - B. 나폴레옹 사진여행 서울올림픽공원 제8경-들꽃마루/꽃양귀비. 수레국화 렌즈로 그려온 포토갤러리 05월 28일(화요일) 올림픽공원 제8경인 이곳은 야생화 단지로 들꽃마루는 6500㎥ 면적의 야생화단지로 장미광장과 함께 꽃을 좋아하는 사람들이 많이 찾는 곳이다."마루"는 꼭대기라는 순수한 우리말로, 들꽃마루 언덕위에는"흥부네 원두막"이 있어서 쉼터역할을 하며. 그 지붕위에는 박이 주렁주렁달려있어 찾는이들의 시선을 끄는 곳이다. 꽃양귀비 양귀비과에 속하는 1~2년생초. 5~6월에 꽃이 핀다. 덜익은 열매의 흠집에서 나온 즙액 말린 것을 아편이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