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림픽공원 여행이야기

2019년 5월 28일 사진여행 '서울올림픽공원-8경 들꽃마루' 꽃양귀비.수레국화 렌즈로 담아온 포토 연작 갤러리/나폴레옹의 명언/

스마일 김상호 2019. 5. 31. 09:49

< 오늘의 명언 >

자기가 할 수있는 모든 것을 하는 것은 인간이

되는 것 이요, 자기가 하고 싶은 모든 것을 하

는 것은 신이 되는 것이다.

- B. 나폴레옹

사진여행

서울올림픽공원

제8경-들꽃마루/꽃양귀비. 수레국화

렌즈로 그려온 포토갤러리

05월 28일(화요일)

 

 

 

< 들꽃마루 >

올림픽공원 제8경인 이곳은 야생화 단지로

들꽃마루는 6500㎥ 면적의 야생화단지로 장미광장과

 함께 꽃을 좋아하는 사람들이 많이 찾는 곳이다."마루"는

꼭대기라는 순수한 우리말로, 들꽃마루 언덕위에는"흥부네

원두막"이 있어서 쉼터역할을 하며. 그 지붕위에는

박이 주렁주렁달려있어 찾는이들의

시선을 끄는 곳이다.

 

 

꽃양귀비

양귀비과에 속하는 1~2년생초. 5~6월에 꽃이 핀다.

덜익은 열매의 흠집에서 나온 즙액 말린 것을 아편이라고 한다.

아편을 담배와 함께 피면 마취 상태에 빠지거나 몽롱한 상태가 되며

중독현상이 나타나 죽음에 이르기도 하는 마약이다.

 

수레국화

1년 또는 2년생 초본으로 종자로 번식하고 유럽이 원산지인 관상식물.

귀화식물로 도로변에서 많이 자란다. 원줄기는 높이 30cm ~ 90cm 정도

이고 가지가 약간 갈라지며 백색의 털이 있다. 남청색. 청색. 연한홍색.

백색등 여러가지 품종이 있답니다.

 

전철 : 5호선. 9호선 올림픽공원역 4.3번출구 -> 도보 약 15분

 

 

들꽃마루 전면

꽃양귀비 단지와 흥부네 원두막

 

꽃양귀비와 꿀벌

 

 

 

 

 

 

 

 

 

 

 

 

 

 

 

 

 

 

 

 

 

 

 

 

 

 

 

 

 

들꽃마루 뒷편

수레국화 단지

<수레국화>

1년 또는 2년생 초본으로 종자로 번식하고 유럽이 원산지인 관상식물.

귀화식물로 도로변에서 많이 자란다. 원줄기는 높이 30cm ~ 90cm 정도

이고 가지가 약간 갈라지며 백색의 털이 있다. 남청색. 청색. 연한홍색.

백색등 여러가지 품종이 있답니다.

 

 

흥부네 원두막

수레국화 종류는 약4가지?!

 

수레국화에는 꿀벌이 유난히 많다

 

 

 

여기는 흰나비도 ~.

 

 

 

 

 

 

 

꽃만 있으니 좀 심심하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