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림픽공원 여행이야기

2018 서울 올림픽공원 장미광장-장미꽃 종류,꽃말 이야기/다중촬영 등 포토이야기. 니체의 명언.이해인'6월의시'

스마일 김상호 2018. 6. 8. 17:52


 <오늘의 명언>

창조는 괴로움의 구원인 동시에 삶의 위로인 것이다.

그러나 창조하기 위해서는 그 자신의 괴로움이

따르면서 많은 변화가 요구되는 것이다.

- F. W. 니체



장미꽃의 종류


* 가든파티. * 골트마리. * 그라나다. * 그래미스 캐슬.

*뉴미라클. * 니콜라파가니니. *데스티니. * 데플다운. 

*두프트자바. * 디세스 드바라방. *레이디 힐링턴. * 레이디메이용.

* 로잔나. * 리오 삼바. 등 등 수 많은 종류가 있다고 하는데

장미정원을 다녀보니 수없이 많은 장미색을 볼 수 있었으나

일일이 다 파악히하기는 너무 어려웠다.




2018장미꽃

종류 포토갤러리

6월 8일

촬영지 : 올림픽공원 장미광장

촬영카메라 : 캐논 5D Mark3

사용렌즈 : 70 ~ 300mm



색갈별 장미 곷말

빨간 장미 : 욕망, 열정, 기쁨,아름다움, 결정.

흰색 장미 : 존경, 순결, 순진, 매력.

노랑 장미 : 질투, 완벽한 성취. 사랑의 감소.

파란 장미: 얻을 수 없는 것, 불가능.

분홍 장미 : 맹세, 단순, 행복한 사랑.

주황색 장미 : 수줍음, 첫 사랑의 고백.

보라 장미 : 영원한 사랑, 불완전한 사랑.

등 등 이라하는데 !


난 그런것 보다 예쁘게 잘 담는

신경을 집중하며,

모든 꽃을 담을땐 될 수 있는한

벌과 나비를 함께 담는다.


♡♡♡♡♡♡♡♡♡


'6월의 詩'

 이 해 인. 수녀 시인,( 1945 -)


하늘은 고요하고

땅은 향기롭고 마음은 뜨겁다

6월의 장미가 내게 말을 걸어옵니다


사소한 일로 우울할 적마다다

"맑아져라"

"맑아져라"

웃음을 재촉하는 장미


삶의 길에서

가장 가까운 이들이

사랑의 이름으로

무심히 찌르는 가시를

다시 가시로 지르지 말아야

부드러운 꽃잎을 피워 낼 수 있다고


누구를 한 번씩 용서할 적마다

싱싱한 잎사귀가 돋아난다고

6월의 넝쿨장미들이

해 아래 나를 따라오며

자꾸만 말을 건네옵니다


사랑하는 이여

이 아름다운 장미의 계절에

내가 눈물 속에 피어 낸

기쁨 한 송이 받으시고

내내 행복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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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이 카메라와 렌즈 사용이 未熟(미숙)


















































찾아가기 : 전철 5호선[왕십리역] -> 마천행 탑승 ->

올림픽공원역 3번출구 -> 도보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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