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유럽

발칸여행을 마치면서 (귀국항로와 성층권 기내에서 촬영한 운해모음).-네루의 명언/

스마일 김상호 2015. 2. 18. 18:53

 

 

 

< 오늘의 명언>

사람이 천 명을 이길 수도 있다. 그러나 자기를

이기는 자가 가장 위대한 승리자이다.

- J. P.네루


여행이란 ?

여행은 다른 지역의 문화, 역사, 관광, 자연과 접할 수 있는 기회가 될 뿐만

아니라 우리들의 시야를 넓게 해주고, 사색을  깊게 해주며, 감성(정)을 풍부

하게해준다. 또한 여행은 여유화 풍요로운 사회를 지향하는데 중요한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

즉 자신의 영역을 히는 시간이 되며 일상에 지친자신의 몸과 마음을 새롭게

충전하여 신나고 즐거운 삶을살 수 있게 될 것이다.

(나의 소견)

 

 

※ "사람은 새로운 것을 보면 도파민이 나와 행복 해진다"는 말이 있다.

따라서 여행의 행복감성이 의과학적으로 증명되고 있다.

 

 

 

 

 

사진이란무엇인가 ?

사진은 기억을 위한 보조장치로, 소통의 도구로 그리고 사물과 타자를 탐색하

는 도구로서 다양한 기능을 가지고 있다.

 산진은  빛의 물리적 . 화학적 성질을 이용한 광학적 메커니즘 기계로서 외부의

시각적 현상을 기록하는 것을 의미한다. 그러므로 사진은 빛, 사물 그리고 사진

의 주체가 만들어 내는 결과물이라고 하겠다. (이하중략)

 

사진이란  외부에 대한 시각을 여는 것부터 시작한다. 카메라 렌즈의 뚜껑을 여

는 것을 의미하는 것만은 아니다. 사진의 눈이 향할 피사체에 대하여 시선을 두

고  관찰하고 인식하며 또한 느끼는 일이 무엇보다 선행되어야 할 것이다. 대상에

 대한 애정이나 감정이 없다면 그 사진은 단순한 기계적 기록에 불과하다.(이하생략)

[인용 : 김정락 교수의(취미와 예술) 저서를 참고한 이론]

 

이제까지 내가 탐구 여행을 하면서 이 사진이 아니었다면 나의  노력과 경제적

소비와 시간은 거의 헛된 것이였으리라 생각하며,

 보람과 추억을 먹고사는 사람으로서

 행복한 나의 여생에 일조를 했고 앞으로도 할 것로 믿는다.

 

 

 

Note :  사진 창조적 창작예술

강의 주제 :피사계 심도

 사진은 창조적 창작예술인 만치 작가의 창조적 감성(의도)을 담아내지 않으면 안되고,

따라서 사진의 가장 기본인 피사계 심도를 이해하고 잘 활용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

[ 김철수 교수의 사진학 강의수업 중에서.] 

 

 

 

歸路

슬로베니아의 "루블리아나"에서 -> 버스이동 ->이탈리아 물의 도시 "베니스" ->

카타르 "도하" -> 인천공항. 

 

< 귀항로의 , 멋진 !? 사진들 오래 기억되리!!!.>

 

 

 

 

 

 

이탈리아 베니스공항 모습

 

 

베니스 공항 이륙후의 지상모습

 

 

 

카타르 항공사 승무원 모습

 

 

성층권(기내)에서 운해를 촬영하다.

 

 

구름바다 위에서 본 육지와 구름바다를 담다.

 

 

 

구름층(성층권) 위에서보는 구름바다(운해)가 장관이다

 

 

 

 

중식 기내식

 

 

 

 

석양이 창으로 비춘 신기한 모습을 찍기위해 커튼을 살작들고 남의 눈을의식하며 담다.

 

 

 

 

밤하늘에서 본 육지도시의 야경이 마치거미줄 처 놓은모습이다.

 

 

 

 

좌석앞 모니터로 보는 운행상황

 

 

 

 

 

 

 

 

 

 

 

 

 

 

 

 

 

 

 

 

 

 

카타르 도하공항

 

 

눈부시도록 화려한 카타르 공항 내의 모습

 

 

 

석식 기내식

 

 

 

 

 

아침 햇볓이 창으로 들어오다

 

 

 

아침식사 기내식

 

 

 

 

서해 항공에서 보는 우리영토

 

 

 

 

인천공항에 도착

 

 

귀가 해 보니 이렇게 예쁜꽃이 나를 반겨주었다.

 

 

이번 탐방여행은 정말 여러모로 어려운 일정이었던 만큼 더 행복했다."끝"

 

Bye

 

파이팅참잘했어요

"Good Luc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