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미원 두물머리·운길산 물의정원

2019년 2차-물과 꽃의 정원 "세미원" 카메라 여행기 -수련꽃 포토 연작 갤러리/헨리의 명언/

스마일 김상호 2019. 7. 17. 19:21

< 오늘의 명언 >

우리에게 자유를 달라. 그렇지 않으면 죽음을 달라.

- 패트릭 헨리



물과 꽃의 정원

세 미 원

촬영 장소 : 열대수련정원. 유상곡수.세게수련관

탐방 날자 : 2019년 7월 16일[화요일]

세미원의 정식 명칭은 물을 보며 마음을 씻고 꽃을 보며

마을을 아름답게 하라는 옛 성현의 말씀에 기원했습니다.

한강 상류에 위치한 세미원은 수질 정화 기능이 뛰어난

연꽃을 주로 식재하며 봄, 여름, 가을, 겨울 각 계절에 맞게

정원을 꾸며 사계절 언제나 아름답습니다. 또한 생태환경

교육과 체험교육, 전시활동을 겸하는 복합문화공간을

지향한다고 합니다.



전철 : 경의중앙선 양수역 하차 / 1번 출구 도보 약 800m



여행중인 실잠자리 사랑

꽃하나 잎하나

와 ! 얘들 되게 빨가네

연보라색도 있고 !


수련꽃들 되게 예브고 다양하네용



흰색 노랑색 쌍쌍

히얀하네 !

잎과 꽃이 요렇게 합처도 되나 ?


세송이가 나란히있어

보기 좋아 담았지


색감이 대단 하네 !


요런 모양도 있네

활짝 피면 어떤 모양일까 ?

예쁜 수련엔 꿀벌도 많아요



요건 첨 보는 수련

세송이가 아닙니다

두송이 입니다

요건 세송이가 아닙니다

한송이 입니다


이렇게 색감 좋은 연꽃 처음


꺼꾸로 핀게 아니라

연꽃 반영이지




여기도 물속에 비친 반영 입니다




실잠자리 사랑 장면들

재밋고 신기하고 촬영하기 어렵고 !




요건 어떻게 봐야 하나 ! ?

다양한 제목이 연상되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