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미원 두물머리·운길산 물의정원

2019년 세미원 연꽃 문화제-활작핀 수련꽃 등의 饗宴 포토 연작갤러리[2]/박영근 詩-수련/프랭클린 아담의 명언/

스마일 김상호 2019. 7. 4. 18:10

< 오늘의 명언 >

해보지 않고는 당신이 무엇을 해낼 수 있는지를

알 수가 없다.

-프랭클린 아담



2019년

물과 꽃의 정원

세미원

연꽃 문화제

06월 21일[금]~ 8월 18일[일]

 수련꽃등의 향연 연작 포토 갤러리/ 2

07월 03일[수요일]

촬영장소 : 페리기념연못. 홍련지

촬영초점 : 연꽃과 꿀벌 잠자리 등

촬영개요 : 예쁘고 생동감있고 다른모양

촬영카메라 레즈-니콘 24~2000㎜

※ 백련꽃은 좀 더 있어야 만개



수련 : 5월부터 9월까지 꽃이 피고 지며 긴

꽃자루 끝에 한개씩 꽃이 달린다. 꽃받침 조

각은 4개, 꽃잎은 8~15개. 정오쯤피었다가

저녁 때 오므라든다고 해서 자오련이라고 불

린다. 수련(睡蓮)이란 말도 물에 떠있는 연

꽃이 아니라 "잠자는 연꽃'이란 뜻. 꽃말은

"청순"과 "순결" 이며 종류는 40종으로 종류

가 다양하고 꽃은 흰색,붉은색 등.


수련 / 박영근 詩


물 위로 꽃을

올리지 못한 봉우리 하나

몸이 얼마나 썩어야

자궁이 열릴까


숨을 틔울 바람

한 점 없는 저 물 속에

꽃도 뿌리도 없이

내가 꿈 꾸는 것







댜양한 수련꽃들의 향연 연작 갤러리








































하트형


노랑어리연꽃

가시연잎


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어머니

능소화

백일홍

수국(水菊)

세계수련관(열린정원)


루드베키아

풍접초단지

(가뭄이 심해 자라지 못하고 있어 아쉽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