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늘의 명언 >
당신은 의지의 주인이 되라. 그리고 당신은
양심의 노예가 되라.
- 유태 격언
라디오 박물관
카페 "Radio Days"
둘러보며 담아온 사진이야기
이화동 낙산공원
2018년 9월 4일
* + 9월 *
낭만시인 정연복 詩 
여름 끝물의 더위와
가을의 신선함
미지근한 온기와
서늘한 냉기가 함께 있어
산에 들에 오곡백과
무르익는 달
어느새 중반으로 치닫는
올해의 지난날 뒤돌아보며
생활의 결의
새롭게 다지는 달.
*************
대단히 귀한 자료들을 볼 수 있어 행운 ? !
1940년도 생산된 RCA라디오
여러 종류가 전시된 라디오들
(실내전시품 촬여이라 화질이 좋지 않음)
정말 귀한 자료들
자동차 모형의 멋진 라디오
이것은 딱 하나 한국제품[1970년산]
1955년산 USA
마치 자동차같은 라디오 신기해서
다른 하이앵글로 촬영
귀한 것들을 볼 수 있어
카페 사장님께 감사 드립니다
'나의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 어버이 은혜 노래와 카네이션 사진/EBS 세계테마기행 북아프리카의 붉은 보석-모로코/사하라사막/ (0) | 2019.05.08 |
|---|---|
| 만추의 끝자락, 초겨울의 작품찾아 카메라기행/다중촬영 이야기/허영자 詩 겨울 햇볕/노자의 명언/ (0) | 2018.11.22 |
| 제5회[2018] 대한민국 사진축전 둘러본 포토이야기/정연복 詩 9월의 기도/세네카의 명언 한줄 (0) | 2018.09.03 |
| 이렇게 흐린날 빛과 색 이야기-선유도한강공원/김용택 詩 뜬구름/칼릴 지브란의 명언 한줄/ (0) | 2018.08.27 |
| 공군경기항공쇼/명언 한줄/이해인 詩- '5월의시' (0) | 2018.05.1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