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여행 이야기 96

겨울의 선물 2019 청평얼음꽃송어축제 요모조모/파스칼의 명언/조병화의 시-겨울/

< 오늘의 명언 > 누구나 결점이 그리 많지는 않다. 결점이 여러 가지인 것으로 보이지만 근원은 하나다. 한 가지 나쁜 버릇을 고치면 다른 버릇도 고쳐진다. 한 가지 나쁜 버릇은 열 가지 나쁜 버릇을 만들어 낸다는 것을 잊지 말자. - 파스칼 겨울의 선물 2019 청평얼음꽃송어축제 눈과 ..

2018년 11월 13일 = 용문산. 용문사 탐방 연작 갤러리/이상국 詩-단풍/오늘의 명언-법구경/매월당 김시습의 시비-문/

부모를 사랑하는 사람은 남을 미워하지 않으며 부모를 공경하는 사람은 남을 얕보지 안는다. - 법구경 용문산(龍門山) 용문사(龍門寺) /은행나무 탐방갤러리 2018년 11월 13일 용문산/용 문 사(龍門寺) 용문산은 미지산(彌智山)이라고도 하는데, 913년(신덕왕2) 대경사(大鏡大師)가 창건하였다. 그러나 일설에는 649년(진 덕여왕3) 원효(元曉)가 창건하고 892년(진성여왕6) 도선(道 詵)이 중창하였다고 하며, 또 경순왕이 직접 이곳에 와서 창건하였다는 설도 있다. 이하 생략. 1907년 의병 봉기 때 모든 건물이 불타자 취운(翠運)이 큰방을 중건하였고, 1938년 주지 홍태욱이 대웅전.어실각.칠성각.기념각. 요사채.요사채 등을 복구하였다. 6.25전쟁 때 용문산전투로 다시 불에 ..

제18회 구리 코스모스 축제 마지막날 요모조모.주밍샷 이야기/김상희 노래- 코스모스 피어있는 길/오늘의 명언.

< 오늘의 명언 > 목표가 있거든 그것이 이미 성취된 것처럼 무의식에 새 겨넣어라. 목표가 이미 이루어졌다고 상상하는 사이, 내면의 마음은 당신이 원하는 마지막 결과를 만드는 작업에 착수할 것이다. - 앤드류 매튜스 제18회 구리 코스모스 축제 2018년10월 5일 ~ 7일(일요일) 구리한강..

2018 경기 구리시민공원 코스모스 축제 - 미리다녀온 이야기 /윤동주 시-코스모스/아우렐리우스의 명언.

< 오늘의 명언 > 정의의 길을 따르는 것이 성공의 비결임을 명심하라. 왜냐하면, 대부분의 실패는 언제나 정의의 길에서 벗어날 때 생겨나기 때문이다. - M. 아우렐리우스 2018 구리시민한강공원 코스모스 꽃 축제 코스모스는 물론 풍접. 부용. 백일홍. 메리골드. 맨드라미. 과꽃. 스토크..

2018 양주 천만송이 천일홍축제/정연복 시 가을밤/톨스토이의 명언/

< 오늘의 명언 > 육체를 사용하지 않으면 인간이나 짐승이나 살아갈 수 없다.육체를 사용함으로써 우리는 만족하고 기쁨을 누 릴 것이며 나아가 건강이 좋아질 것이다. 또한 그것이 다른 사람을 섬기고 봉사하는 최고의 길이다. - 톨스토이 천일홍축제 2018 양주 천만송이 기우라/오드..

2018년 9월 22일 경기 성남시 분당 '중앙공원 꽃무릇[석산]' 포토 연작 갤러리/정연복 시 가을 단상/

성남 분당 중앙공원 꽃무릇[석산] 26만3천여본의 군락지 2018년 9월 22일 황새울 광장에서 도보로 500m 산책로를 따라 꽃무릇 군락지가 대단히 큰 규모로 울창한 숲 속에 마치 붉은 융단을 깔아 놓은듯 하여 많은 탐방객들과 사진가들이 북적인다. 정연복 詩 / 가을 단상 화창한 봄날 엊그제 일만 같고 찌는 무더위와 장마의 기억이 생생한데 어느새 가을이 깊다 푸르던 잎 단풍 물들고 벌써 총총 낙엽 된 것도 있다. 나의 생도 딱 한 잎이리라 쏜살같은 세월 바람같이 흐르는 시간에 단풍 들 듯 설익은 철이나 들다가 어느 날 한순간 지고 말리라. ♣♣♣♣♣♣♣♣ 전철로 가기; 왕십리역/분당선 탑승-> "서현역"하차 ->2번출구 A K프라자 통과-> 육교 건너 도보로 이동 횡단보도 2번 건너 가면-> 중앙공원 ..

수원 화홍문/동북포[각]루/방화수류정 둘러본 포토 갤러리/정연복 詩+9월의 노래/알랭의 명언 한줄.

훌륭한 사상은 역시 훌륭한 인격에 담긴다. 작은 그릇 에는 적은 양의 음식밖에 담기지 않듯이 인격이 작고서 는 큰 사상이 담길 도리가 없다. 작으나 크나 사상은 그 사람의 인격을 토대로 세워진 하나의 건축물이다. - 알랭 수원화성 화홍문/동북각루/방화수류정 둘러보며 담아온 포토 갤러리 2018년 9월 1일 + 9월의 노래 + 낭만시인 정연복 詩 연파랑 하늘 아래 밝고 따스한 햇살 받으며 알알이 여물어 가는 벼와 갖은 과일들을 보라 눈부시지 않은가 황홀하지 않은가. 틈틈이 불어오는 바람 상쾌하기 그지없고 코스모스 아가씨의 춤은 산들산들 흥겹다. 아무 것도 염려하지 말자 누구도 미워하지 말자 하늘같이 가슴 활짝 열고 너와 나는 친구하자 사랑을 하자. ♧♧♧♧♧♧♧♧♥♧♧♧♧♧♧♧♧ 수원..

경기도 시흥 '관곡지' 두번째 둘러본 요모조모 사진이야기/.김종원 詩'연잎에 핀 연꽃같은 당신'/박영근 詩'수련'/간디의 명언 한줄

< 한 줄의 명언 > 만약 한 사람의 인간이 최고의 사랑을 성취한다면 그것 은 수백 만의 사람의 미움을 해소시키는데 충분하다. - 간디 연꽃의 계절 관광 / 출사지 명소 경기도 시흥 "관곡지" 두번째 둘러보며 담은 사진이야기 2018년 7월 4일 ♧♧♧♧♧♧♧♧♧ < 연잎에 핀 연꽃같은 ..

경기도 시흥 관곡지 연꽃테마파크 두번째 다녀온 '홍련 백련'꽃 이야기/李光洙 시'연꽃'/홍자성의 명언 한줄

* 한 줄의 명언 * 사람이 역경에 처했을 때는 그를 둘러싼 환경 하나하나 가 모두 불리한 것처럼 생각된다. 그러나 사실은 그것 들이 몸과 마음의 병을 고칠 수 있는 힘이요 약이다. - 홍자성 < 연꽃의 계절 > - 관곡지 연꽃테마파크 - 홍련,백련 꽃 두번째 둘러보며 담아온 사진이야기 20..

시흥 관곡지 수련꽃 정원 둘러보며 렌즈로 담아온 사진이야기/그라시안의 명언 한줄-이해인 詩 한송이 수련으로

< 한 줄의 명언 > 세상은 그대의 의지에 따라 그 모습이 변한다. 동일한 상황에서도 어떤 사람은 절망하고 어떤 사람은 여유 있는 마음으로 행복을 즐긴다. - 그라시안 경기도 시흥 관 곡 지 / 연꽃테마파크 둘려보며 렌즈로 담아온 수련꽃 등 연잘갤러리 2018년 6월 20일 한송이 수련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