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 여행
국립중앙박물관 주변 =
거울못과 청자정, 박물관 내부에서 담은 석탑,
경천사 십층석탑(국보 제 2호),
용머리상.
박물관에서 나와 담은 거울못과 청자정. 석조전에서 담은 = 남계원 칠층석탑.
홍제동 오층석탑. 고달사 쌍사자 석등. 천수사 오층석탑.
천수사 삼층석탑. 연전사 보제조자 사리탑.
안흥사 오층석탑. 미르폭 = 겨울 풍경.
용산가족공원에서 담은 =
손으로 만든손. 다양한한 겨울 풍경. 금붕어, 오리,
고양이,
한바퀴 돌아와서 담은
거울못과 청자정,
거울못(Mirror Pond)
박물관 건물의 모습이 커다란 못에 비치게
된 데서 거울못이라 한다.
거울못은 산과 물의 조화를 강조하여 꾸미는
우리나라 전통의 정원 원리를 반영하여
만들었다.
청자정(靑瓷亭)
한국 박물관 100년을 기념하기 위해
국립중앙박물관이 2009년에 지은 청
자정이다. 고려사 기록에 나오는 청
자기와 연출해 왕궁의 정자를 그대로
재현했다. 청자 지붕 아래에 앉아 풍
류를 즐기던 선조들의 여유와
흥을 느껴봄직하다.
미르폭포
미르는 용을 뜻하는 옛말로 박물관이 위치한
용산이라는 지명에서 비롯되었다. '미르폭포'
'미르는' '리르다리'가 있는 박물관 정원은
우리의 전통 조경을 엿볼 수 있도록
꾸민 공간이다.
용산가족공원
공원에 들어서면 마치 다른세계의 문을 통과한 듯 싱그럽게 펼쳐지는
편안한 풍경이 마음을 깨끗하게 해줍니다. 넓은 잔디밭과 아름답고 잔
잔한 연못으로 대표되는 이곳은 늘어지는 능수버들의 모습이 운치 있
고 맨발공원, 산책로, 태극기공원, 및 조각품 등이 조성되어 있어 볼거
리가 풍부합니다. 오후의 햇살은 나른하게 연못 주위를 감싸고, 산책
을 즐기는 사람들의 표정은 한결 여유롭습니다. 도심 속에 자리한 용
산 가족공원은 온통 초록으로 이루어진 세상입니다. 이곳에서 잔잔
한 연못과 싱싱한 나무를 함께 마음과 카메라에 담아 보시면
평화로움이 더욱더 느껴지는 것 같습니다.
이촌역에서 박물관으로 오가는 지하 통로
(수평 수직이 맏지 않아 아쉽네)
멀리 남산타워
박물관 입구 계단에서 담은 사진
박물관 입구
박물관 내부에서 담은 석탑
새로 전시된 탑
경천사 십층석탑 = 국보 제 2호
용머리상
박물관 윗부분
박물관에서 나와 담은
거울못과 청자정
석조전에서 담은
남계원 칠층석탑
홍제동 오층 석탑
고달사 쌍사자 석등
천수사 오층석탑
천수사 삼층석탑
영전사 보제존자 사리탑
안흥사 오층석탑
미프폭포에 담은 풍경
미르폭포
미르는 용을 뜻하는 옛말로 박물관이 위치한
용산이라는 지명에서 비롯되었다. '미르폭포'
'미르는' '리르다리'가 있는 박물관 정원은
우리의 전통 조경을 엿볼 수 있도록
꾸민 공간이다.
용산가족공원
공원에 들어서면 마치 다른세계의 문을 통과한 듯 싱그럽게 펼쳐지는
편안한 풍경이 마음을 깨끗하게 해줍니다. 넓은 잔디밭과 아름답고 잔
잔한 연못으로 대표되는 이곳은 늘어지는 능수버들의 모습이 운치 있
고 맨발공원, 산책로, 태극기공원, 및 조각품 등이 조성되어 있어 볼거
리가 풍부합니다. 오후의 햇살은 나른하게 연못 주위를 감싸고, 산책
을 즐기는 사람들의 표정은 한결 여유롭습니다. 도심 속에 자리한 용
산 가족공원은 온통 초록으로 이루어진 세상입니다. 이곳에서 잔잔
한 연못과 싱싱한 나무를 함께 마음과 카메라에 담아 보시면
평화로움이 더욱더 느껴지는 것 같습니다.
용산가족공원에서 담은
손으로 만든 손
용산가족공원에서 담은 다양한 풍경
연못에서 담은 금붕어 ?
오리
연못 풍경
멀리 남산타워
고양이
검정 고양이
한바퀴 돌아와서 담은
거울못과 청자정
기념촬영하는 탐방객
오늘 사진 여행을 마치다.
찾아가기 : 전철 경의중앙선 문산행 탑승 --> 이촌역 하차 도보 이용.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