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겨을 사진 여행
국립중앙박물관 주변 = 거울못과 청자정, 염기 화상 탑,
봉점사 탑, 현기 탑, 탑과 석탑, 승묘 탑, 보신각종.
보신각종, 태극기,
용산가족공원 탐방 = 다양한 단풍, 조형물, 버드나무 풍경, 빨간 열매,
손으로 만든 손, 다양한 풍경, 구명구조장비.
미르폭포 = 다양한 이미지, = 이끼바위,
석조전 = 영천사 보리 사리탑, 천수시 오층석납,
쌍사자 석탑, 홍제동 석탑, 남계원 칠층 석탑.
다시 거울못과청자정, 바지트 등
담아온 사진 이야기 /
2024년 12월 2일.
' 상상조차 할 수 없는 과거의 시간 속으로
몇 천년의 역사를 고스란히 품고 있는 곳 '
지난 2005년까지 경복궁 안에 있었던 국립중앙박물관은
규모로는 세계 6대 박물관에 속하며 단일 건물로는 세계 최대입니다.
한국 전통의 건축 정신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바산임수의 형태이며
아름다운 연못과 야외 전시 공간, 녹지 공간이 조성되어 휴식처로도
사랑받는 장소이다. 잘 정돈된 외관과 내부의 모던함을 적절히 이용
하면 현대적인 감각이 살아있는 사진을 찍기에 안성맞춤인
곳이기도 하다.
내부의 전시유물을 관람하며 알지 못했던 과거를 공부해보기도 하고,
근사한 박물관의 야경에 감탄하고, 곳곳의 아름다운 장소에서 추억을
만들 수도 있습니다. 따뜻한 봄바람이 살갑게 느껴지기 시작할 때에는
봄나들이를, 알록달록 단풍과 구르는 낙엽이 운치 있어지는 가을에는
여유로운 산책을 즐길 수 있는 곳,
국립중앙박물관을 추천합니다.
거울못(Mirror Pond)
박물관 건물의 모습이 커다란 못에 비치게
된 데서 거울못이라 한다.
거울못은 산과 물의 조화를 강조하여 꾸미는
우리나라 전통의 정원 원리를 반영하여
만들었다.
청자정(靑瓷亭)
한국 박물관 100년을 기념하기 위해
국립중앙박물관이 2009년에 지은 청
자정이다. 고려사 기록에 나오는 청
자기와 연출해 왕궁의 정자를 그대로
재현했다. 청자 지붕 아래에 앉아 풍
류를 즐기던 선조들의 여유와
흥을 느껴봄직하다.
이촌역과 박물관을 오가는 통로
거울못과청자정
날씨도 않좋고 촛점도 않맞아 아쉬다.
박물관 입구 풍경
박물관 계단에서 담은 정면 풍경
염거 화상 탑
봉선사 탑
현기 탑
탑과 석탑
스묘탑
보신각종
보신각종
외관 모습
태극기 마당에서 담은 태극기
용산가족공원으로 가면서 담은
다야한 단풍
조형물(象)
초겨울의 이곳 풍경
이름은 알수 없지만 예쁜열매
작품명 = 손으로 만든 손
연못 주변의 초겨울 풍경 들 ~~~
구명구조장비
미르폭포
오늘의 풍경 = 색감이 좋지 않아 아쉽다.
미르폭포에서 나와 담은이끼바위
석조전에서 담은
영전사 보리 사리탑
청ㅅ후사 오층 석탑
쌍사자 석탑
홍제동 오층 석탑
남계원 칠층 석탑
다시 돌아와서 담은
거울못과청자정
수평수직이 맞지 않아 아쉬고 날씨도 않좋아 아쉽다 .
거울못과청자정.
비지트 = 조형물(象)
초겨울 날씨도 많이 흐려서 아쉬운 가운데 촬영을 여행을 마치다.
찾아가기 : 전철 경의중앙선 --> 문산행 탑승 --> 이촌역 하차 --> 도보 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