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여행
서울숲 탐방 =
기마象, 송엽국, 은행나무길, 조각象 바람 속 산책, 은행나무와 잔디마당,
수변쉼터의 다양한 풍경, 뚱딴지꽃, 거울연못의 풍경, 설렘정원,
곰인형과 꽃 그리고 흑백 전환으로 다른 느낌 표현,
나무수국, 사과나무꽃, 장미꽃.
2024년 11월 4일.
서울숲
2005년 6월 18일 개원이전까지는 뚝섬은 생성과 변천을 거듭해 오면서
임금의 사냥터,군검열장 등으로, 최초의 상수원 수원지로, 골프장으로,
경마장으로, 체육공원 등으로 활용되어 왔다. 현재 "서울숲"은 18만평
규모의 5개 테마공원으로서, 동북부 주민은 문론, 1,000만
서울시민에게 환경친화적인 대규모 휴식 공간으로
탈바꿈하였는 바,영국의하이드파크(Hyde Park)
와 같이 서울의 "서울숲"자리메김한 것이다.
기마상 = 색의 변환으로 다양한 느낌 표현.
송엽국
은행나무길
조각象 = 바람 속 산책
다양한 풍경
잔디마당과 풍경
은행나무길 풍경
수변쉼터의 다양한 풍경
뚝땅지꽃
거울연못의 풍경
설렘정원 = 수직이 맞지 안아 아쉽다
곰인형과 꽃 그리고 흑백 전환으로 다른 느낌 표현
나무수국
사과나무 꽃
대로 변의 풍경
돌아오는 중 청량리 역사에서 담다.
오늘 여행을 마치다.
찾아가기 : 전철 경의중앙선 문산행 탑승 --> 왕십리역에서 ---> 분당선 환승 -->
서울숲 하차다 도보 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