섭씨 33도의 폭염속에
서울숲 탐방 =
기마상, 약속의손, 시인의발자국,
다양한 바람의 한가운데 작품들, 노랑코스모스, 달맞이꽃,
쇠백로, 나무수국, 수변쉼터의 풍경, 무궁화동산의 무궁화꽃,
꽃사슴방사장의 꽃사슴들, 소원폭포, 꽃뱀의 꼬리, 비비추,
옥잠화, 바늘꽃, 팥꽃나무, 황매화, 상사화,
쇠땅나무, 옥잠화 등 담아온 사진 이야기/
2024년 9월 9일.
= 나비정원과 곤충식물원은 금년 말까지 공사 중 =
서울숲
2005년 6월 18일 개원이전까지는 뚝섬은 생성과 변천을 거듭해 오면서
임금의 사냥터,군검열장 등으로, 최초의 상수원 수원지로, 골프장으로,
경마장으로, 체육공원 등으로 활용되어 왔다. 현재 "서울숲"은 18만평
규모의 5개 테마공원으로서, 동북부 주민은 문론, 1,000만
서울시민에게 환경친화적인 대규모 휴식 공간으로
탈바꿈하였는 바,영국의하이드파크(Hyde Park)
와 같이 서울의 "서울숲"자리메김한 것이다.
서울숲의 대표 작품
기마상
안개속 탐방객
약속의 손
시인의 발자국
바람의 한가운데
노랑코스모스
달맞이꽃
거울연못의 풍경
쇠백로 포착
잔디마당의 풍경
수변쉼터의 다양한 풍경
노랑어리연 꽃
무궁화 동산의 = 다양한 무궁화꽃
꽃사슴방사장의 다양한 꽃사슴 들 ~~
소원폭포
꽃범의꼬리
수국명소 답게 아직도 많은 나무수국
비비추
옥잠화
나무수국
바늘꽃과 꿀벌
팥꽃나무
황매화
꽃범의 꼬리와 꿀벌
상사화 =
요즘 사진가들에게 가장 인기 있는 상사화
쇠땅나무
옥잠화
폭염속에 오늘 사진 여행을 마치다.
찾아가기 : 전철 경의중앙선 왕십리역에서 --> 분당,죽선행 탑승 --> 서울숲역 하차 도보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