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꽃명소
세미원 일원 탐방 1부 =
다양한 수련, 홍련, 풍경 등
담아온 사진 기행
2023년 7월 24일.
물과 꽃의 정원
< 세미원 >
세미원의 명칭은 물을 보며 마음을 씻고 꽃을 보며 마음을 아름답게 하라는
옛 성현의 말씀에 기원했습니다. 한강 상류에 위치한 세미원은 수질 정화
기능이 뛰어난 연꽃을 주로 식재하며 봄, 여름, 가을, 겨울, 각 계절에 맞게
정원을 꾸며 사계절을언제나 아름답습니다. 또한 생태환경교육과
체험교육,전시활동을 겸하는 복합문화공간을 지향합니다.
세미원 입구에서 촬영한
다양한 수련
꿀벌과 수련
특이하게 생겨 더 예쁜 수련.
꿀벌과 수련
나비와 백일홍
국사원의 무궁화
다중 합성 작품
진사님의 촬영 장면
페리기념연못
정자와 주변 풍경
한쌍의 홍련
물방울과 연꽃씨방
연꽃 한잎 떨어진 이미지.
수줍은 홍련
페리기념연못의 풍경
페리기념연못의 오늘 현황
물방울이 흠뻑 묻은 연꽃
홍련의 예쁜 모습
패리기념연못 풍경
귀여운 흙으로 빚은 동상.
홍련
뭔가를 찍고 있는 장면
연밭 바닥 풍경
홍련
연밭 주변 풍경
좀 색다르게 만든 조형물
홍련
연꽃씨방과 물방울
작지만 예쁜 홍련
늦둥이 홍련
페리기념연못 풍경
예쁜 홍련
연밭 풍경
특이한 장면
빅토리아연못에서 담은 수련
빅토리아연못의 요모조모
주변 풍경
빅토리아 연잎
수국과 풍경
빅토리 연잎의 물벌레
열대수련정원에서 담은 수련
열대수련정원의 특별한 풍경
탐방객과 주변 풍경
다시 수련정원 분수 풍경
수련꽃
물잠자리와 수련
수련과 꿀벌 들을 담은 사진
호박벌과 수련
와 ! 벌 세마리
다소 심심한 수련꽃
무더위 속에 1부 촬을 마치고 2차 촬영지로 가다.
我 찾아가기 : 전철 경의중앙선 용문행 탑승 --> 양수역 하차 도보 이용= 600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