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미원 두물머리·운길산 물의정원

연꽃 명소 '세미원 일원 탐방 2부' = 다양한 수련과 연꽃, 풍경 등 '장미비가 많이 온 다음날' 둘러 보며 담아온 사진 이야기 / 2023년 7월 24일 /

스마일 김상호 2023. 7. 25. 17:01

연꽃 명소

세미원 일원 탐방 2부=

다양한 수련과 홍련, 풍경 등 다망온

사진 기행 이야기

2023년 7월 24일.

 

물과 꽃의 정원

< 세미원 >

세미원의 명칭은 물을 보며 마음을 씻고 꽃을 보며 마음을 아름답게 하라는

옛 성현의 말씀에 기원했습니다. 한강 상류에 위치한 세미원은 수질 정화

기능이 뛰어난 연꽃을 주로 식재하며 봄, 여름, 가을, 겨울, 각 계절에 맞게

정원을 꾸며 사계절을언제나 아름답습니다. 또한 생태환경교육과

체험교육,전시활동을 겸하는 복합문화공간을 지향합니다.

어제까지 장마비가 많이 온 다음날 이여서 출사를 나오다.

예쁜 수련

열대수련정원의 특이한 색의 수련들 ~ 

풍경 

남보라색의 수련

열대수련정원의 바닥풍경 

열대수련정원의

수련과 꿀벌

열대수련정원의 분수 

이곳에만 있는 분수 

세심로의 수련

오늘은 거의 다 홍련

홍련지 부근 풍경 

세심로에서 본 운무 풍경 

세심로엔 예쁜 연꽃이 다양하다. 

떨어진 연꽃

작지만 앙증맏게 귀여운 연꽃 

별거 아닌 거 같은 풍경 

이곳의 예쁜 홍련 

연못 바닥 풍경 

잠자리도 포착 

색감 좋은 예쁜 홍련 

풍경 들 ~

홍련 

흐리고 운무낀 풍경들 ~

쓸쓸한 표정의 마지막 꽃새 

멀리 운무가 가득한  오늘의 풍경 

작은 홍련 

곧 생을 마감할 연 

멀리 운무가 가득한 풍경 

예쁜 홍련들 

한쌍의 홍련 

비온 후의 풍경 

예쁜 홍련 한송이 

멀리 한강의 작은 섬 

사랑의연못에서 담은

수련꽃들

세심로의 풍경

세한정의 세한宋

세심로에서 본

멀리 두물머리 느티나무 풍경 

멀리 두물머리 연밭가의 풍경 = 운무가 멋지다.

세한정에서 색다른 시선으로 담은 사진

홍련지의 다양한 풍경과 연꽃 

예쁜 홍련

멀리 빅토리아연못 방향의 풍경 

연잎과 물방울 

메타쉐콰이 길의 탐방객 

풍경들 

단 한송이 넝쿨장미꽃 

구부러진 몸체에서 예쁘게 피어난 백일홍.

세미원을 나와 두물머리 쪽 한강 풍경과 반영

1부에 이어 2부 촬영으로 오늘 여행을 마치다.

 

我 찾아가기 : 전철 경의중앙선 용문행 탑승 --> 양수역 하차 도보 이용 = 600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