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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칠삼의 기적을 이룬 세대 !

스마일 김상호 2022. 3. 19. 05:42

 

공칠삼의 기적을 이룬 세대!

윤후보가 기적적으로 승리한 0.73%(공칠삼) 24만표의 기적은 80대가 이루어 내었다.

이 기적을 이루어 낸 80대는 그 많은 여론 조사에서도 노출되지 않은 것은 전화 조사시 80대는 전화를 끊었기에 전혀 노출되지 않았다.

여의도 연구소, 민주당 여론 조사팀의 레이더에도 잡히지 않았다.

1943년생 이상으로 광화문 태극기 집회에 참석했던 100만 군중의 1/4에 해당하는 24만명이다.

80대 후반인 1937생 이상은 625때 학도병으로 참전많은 분들이 전사했다.

기적을 이루어 낸 1943~1938년생은 625때 초등학생이였다.

419때 대학생들이 였으며 516때 군복무를 학보로 18월 단기복무를 했던 00군번들이였다.(ROTC 1~3기 들이 80대다.)

제대후 예비군과 민방위에도 초창기로 참여했다.
새마을 운동에도 앞장 섰고, 대졸출신들이 서독 광부에도 지원했다.

중동 건설현장에서 땀흘리며 외화를 벌어 애국했다.

가난한 엘리트로 토요일도 일요일도 야근을 한 주역으로 서울거주 80대 많은 분들이 강남 아파트등에 이주한 바 있다.

SKY대학에 들어 가기 위한 3조건인 엄마의 정보력, 아빠의 무관심, 할아버지의 경제력의 주인공들이 그들이다.

우파에서 조차 415 부정선거가 없다고 우기는 조갑제, 정규제, 이준석등을 믿지 않고 부정투표 방지를 위해 유투브를 열심히 들어 왔던 할아버지 할머니들이다.

부정선거 방지를 위해 앞장 선 민병욱, 횡교안, 공병호를 응원하는 이사만(24만)씨를 친구로 둔 80대 주역들이다.

1%로 앞서 승리를 장담한 유시민과 JTBC 출구조사를 보고 감격해 눈물 흘렸던 송영길이 승리했다고 1번후보에게 전화한 것은 이를 뒷받침한다.

이 1%을 뒤집고 0.73% 역전시킨 1.73%의 유권자가 안테나에도 잡히지 않게 낮은 포복을 한 것이다.

한번도 경험해 보지 못한 지난 5년간을 또 맞이하기 싫어서, 코로나 대책을 방치해 확진가가 늘도록 방해했지만 우리 손자손녀들의 장래를 위해 안간힘을 다해 저지한 80대들이 자랑스럽다.

일반 공무원 채용에도 힘들 1번이 여론조사에서 단 한번도 43~47%가 실전 투표에서 나왔다니 기가 찬다.

21세기에 소꾸리에 담은 사전 투표가 해외 토픽까지 경험했다.

새봄이 부정선거를 뚫고 찾아 왔어요.
이제 2027년에 눈을 감아도 좋을 것 같다.

80대 만세!
대한민국 만세!

2022.03.13. 봄비가 촉촉히 내린 일요일 아침
이사만(24만)씨를 친구로 둔
조철호(1940년생) 씀

< 옮겨온 글 >

 

평화의소녀상

예쁜 선인장 밭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