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은 우리의 어떤 존재인가 !? /그리스 메테오레 공중수도원의 일부 포토 연작 갤러리/

옮겨온 글

우리나라는 5,000년 역사에서 930번의 외침을 당했다고 한다. 930번의 근거가 무었인지는 모르나 그 침략국의 90% 이상이 <중국>이었음은 역사가 증명하고 있다. 가까이는 사드 보복, 6.25 남침에서는 UN군이 압록강까지 진격했으나 중공군의 개입으로 통일은 무산되었다. 병자호란에서 남한산성으로 피난간 인조(仁祖)는 45일만에 삼전도로 내려가 청 태종 방향으로 무릎을 꿇고 맨땅에 이마를 찧으며 아홉 번 절했다. 굴욕, 치욕, 인조는 이마가 깨져서 눈물과 함께 피까지 흘렸다고 전한다. 그때 소현세자와 봉림대군, 빈과 궁녀들, 척화론자인 오달제, 윤집, 홍익한을 볼모로 잡아갔고, 또 50만 명의 부인과 처녀들을 전리품으로 끌고 갔다. 수많은 부녀자들이 노예와 성 노리갯감이 되었고, 돈을 주고 데리고 온 정조를 잃은 여자들을 환향녀(還鄕女:화냥년), 그들이 낳은 자식이 호로자식(胡奴子息)이다. 일부 국민들은 ! 왜 위안부(慰安婦)에는 분노하면서 화냥년(還鄕女)에 대해선 침묵하는가? 이나라는 왜 중국 앞에선 작아지는가? 선린(善鄰)이 아니라, 왜 군신관계처럼 스스로 행동하는가? 이성을 잃은 광신도들 처럼... 종주국의 황제를 받드는 속국의 왕처럼... 중국이나 북한에는 심기 불편해 할까봐  왜 전전긍긍 하느냐? 우한 폐렴 발생국 중국과 국경을 맞댄 러시아, 몽골, 북한은 눈치보지 않고 진작부터 국경을 폐쇄한 결과 큰 피해를 입지 않았다. 북한과 몽골은 중국이 생명줄을 쥐고 있지만 서슴없이 결단했다. 생명이 경제보다 중요하기 때문이다. 중국 방문에서 @ @ 령을 수행한 기자가 폭행을 당해도 쉬쉬하고, 사드 보복에 경제가 무너져도 말 한마디도 못하면서, 시진핑을 모셔 오려다가 이 꼴이 됐다.  "대한민국은 나의 조국이다", " # 국의 아픔이 우리 아픔이다." 어려울 때 친구가 진짜 친구라고... 착각하지 말라. 어째서 중@이 친구인가? 중@이 원하는 것은 주종관계이며, 남한의 사회주의화이다 @국이 뭐길래, 굽신거리며 조아리는 꼴, 정말 자존심 상해서 못 보겠다. ♡어느 외교서 전국책(戰國策)에는 원교근공(遠交近攻)이란 말이 있다. 원교근공이란 먼 나라와는 동맹을 맺고 가까운 나라를 공격하는 것이다. 세계 전쟁사의 90% 이상은 국경을 맞댄 나라와의 전쟁이었고, 강대국이 약소국을 지배한 건 100%였다. @국은 한반도 통일을 싫어한다. 국경을 맞대고 강력한 통일국가 출현을 절대로 용납할 리가 없다. 한국은 자유 민주주의, 중@은 일당독재 <사회주의> 국가다. 두 체제는 상반된 적대관계이다. 이런관계가 왜 친구인가? 전체주의 국가이며 아시아 패권국을 우리 정부는 공동 운명 국가란다. 국민들은 그렇게 생각하지 않고 있는데... 자유, 평등, 인권, 언론. 투표권, 이 모두가 없는 독재국가가 중국이다. 코로나 신고 의사를 체포하고, 이것을 보도한 기자 2명이 행방불명된 나라다. 친구관계는 일부의 희망 사항일뿐, 중국은 군신(君臣)관계를 원할 뿐이다 국제사회는 냉혹하다. 겉으로는 평등 평화를 내세우지만 내면은 아직도 ' 정글의 법칙'이다. 평화는 힘의 균형이 이루어질 때 가능하다. 중국의 국토는 남한의 96배다. 사회주의에 포위돼 있는 우리나라는 미국과의 동맹으로 인한 힘의 균형으로 자유와 평화를 유지하고 있다. 우방인 미국은 홀대하고 체제적으로 적대관계국인 중국에 매달리는 이유가 무엇이란 말인가? 중국은 9천만 공산당원이 14억 5천만 인민을 지배하고, 한국은 수만 명의 주사파가 지배하고 있다. 중국은 코로나-19 발생국이 중국이 아닐 수도 있다고 말한다. 적반하장이다. 은연중에 한국을 암시하는 말이다. 전 세계를 혼란에 빠뜨리고, 천문학적 피해를 입힌 중죄를 한국에 뒤집어 씌우려는 음모다. 이 나라를 방문한 우리 국민을 학대하고 강제로 감금하고 있다. 이것이 500만$ 성금까지 주고, 중국인 출입국을 금지하지 않은 대가(代價)인가? 얼마나 짝사랑한 서글픔이냐? 대한민국을 멈추게 한 원인 제공자은 중국이지만, 지금의 결과를 초래한 것은 무능한 이 정권이다. 한국의 <코로나-19> 위기는 ~ ! ? ♤♧♤ 3.1절을 보내며 우국(憂國)의 기도를 드리며... ???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중국 우한 폐렴] 2020년 03월 17일 0시현재 확진자:8.320명 검사진행:17,291명 격리해제:1,401명 사망자:81명 출처 질병관리본부 Daum 메일앱에서 보냈습니다.

이 사진은 그리스 메테오레 공중수도원 여행시 담은 사진일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