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늘의 명언 >
삶은 죽음에서 생긴다. 보리가 싹트기 위해서는
씨앗이 죽지 않으면 안 된다.
- 간디
물과 꽃의 정원
세미원
연꽃 여행에서 촬영한
열대수련 정원. 유상곡수. 빅토리아 연못.
등 에서 촬영한 예쁜 수련꽃 포토 연작 갤러리
2021년 8월 15일
세미원
세미원(洗美苑)의 명칭은 물을 보며 마음을 씻고 꽃을 보며
마음을 아름답게 하라는 옛 성현의 말씀에 기원한다. 한강 상
류에 위치한 세미원은 수질 정화 기능이 뛰어난 연꽃을 주로
식재하여 봄, 여름, 가을, 겨울 각 계절에 맞게 정원을 꾸며
사계절 언제나 아름답습니다. 또한 생태환경교육과 체험교육
전시활동을 겸하는 복합 문화공간을 지향하며 정원 문화
확산을 하고 있다.
예쁜 홍수련(泓睡蓮) 꽃 시리즈
백련 시리즈
남보라색 수련
백련 씨리즈
열대수련 정원 풍경
흰색 수련
빅토리아 연꽃잎
찾아가기 : 전철 경의중앙선 (용문행 탑승) 양수역에서 하차 도보 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