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과 꽃의 정원
세 미 원 사진여행
세 심으로 주변에서 끝물 연꽃을. 그리고 추사 김정희 선생님의
세한정 외부와 내부 행사 장면. 그리고 주변의 풍경을
촬영한 포토 연작 갤러리
2021년 8월 31일(토)
쉼터에서 쉬고 있는데 저 멀리 세 심으로의
분수대의 분수 풍경이 너무 좋아 보여서 촬영
세 심으로 주변의 끝물 빨간색 연꽃이 너무 예뻐서 신나게 촬영
이어서 보기
비가 제법 쏟아져서 한 손으로
우산을 카메라는 한 손과 몸으로 촬영
빨간색 연꽃이 정말 너무 예뻐서 반했다
열매 맺은 모습
연밭과 주변 풍경
세 심으로(洗心路) 詩石
와! 신기하네 ~!
주변 풍경들~
기념 촬영하는 포토존
이철희 작 키스(Kiss)
멀리 두물머리 느티나무와 풍경
배다리의 풍경
세 한정 앞에서
세한정 내부의 전시 모습
뒤에 세한도와 추사 김정희 사진들
쏟아지는 비를 표현
세미원 입구의 장독대분수
비가 많이 와서 급하게 歸家(귀가)
찾아가기 : 전철 경의중앙선 양수역하차 도보로 이용, 정문기준 약 600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