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림픽공원 여행이야기

2019년 가을 올림픽공원 8경 "들꽃마루" 황화코스모스 향연(饗宴) 이야기/디오도어 루빈스의 명언/

스마일 김상호 2019. 9. 28. 04:00

< 오늘의 명언 >

믿는다는 것은 이 세상에서 제일 큰 힘이다. 내가 그것을

말할 때 어떤 사람도 비웃지 못하도록 하라.

- 디오도어 루빈스


서울올림픽공원

8경 들꽃마루

[Deulggod Maru]

황화[노랑]코스모스의 饗宴

2019년 9월 26일


들꽃마루는 6,500㎥ 면적의 야생화 단지로 장미광장과

올림픽컨벤션센터 측면 휴게쉼터까지 조성되어 있다.

"마루"는 꼭대기 혹은 최고를 뜻하는 순우리말로, 들꽃

마루 언덕위에는 흥부네 원두막이 있습니다.

황화코스모스

멕시코가 원산지이며 국화과의 한해 살이, 보통 9월에

피기 시작하여 11월까지도 볼수있는 황금색 꽃.

올림픽공원 황화코스모스는 양지발이여서 8월

에서 10월에 꽃을 피워 11월까지 볼 수 있다



들꽃마루 꽃잔치 둘러본 포토 갤러리

~꿀벌들 + 사람들=와글와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