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림픽공원 여행이야기

2019년 11월 오색단풍으로 물든 "올림픽공원" 위레성길(둘레길) 만추 사진기행/발자크의 명언/유튜브-한번에 살펴보는 미국서부 일주여행/

스마일 김상호 2019. 11. 8. 08:56

< 오늘의 명언 >

참다운 정열이란 아름다운 꽃과 같다. 그것이 피아난

땅이  메마른 곳일수록 더 보기에 아름다운 것이다.

- 발자크




오색담풍으로 물든

올림픽공원 위례성길

[둘레길] - 정성드려 담아온

단풍꽃 연작 갤러리

2019년 11월 7일



올림픽공원 위례성길

올림픽공원 평화의문에서 시작하는 위례성길[둘레길]은 가을에도 사랑받는

서울의 대표적인 관광과 힐링명소이다. 길 양쪽으로 나란히 서있는 은행나무

를 비롯하여 단풍든 나무들이 황금빛 물결을 이룬다.도보 자전거로 신나게

가다보면 장자송 나무도 만날 수 있고 유명한 나홀로나무와 800년된

은행나무와 실버들 고목나무들도 만날 수 있다.




가슴과 렌즈로 담아온 사진으로 이야기하다

페인팅촬영

평화의 문 뒷편 서울올림픽에 참석한 나라들의 국기

여기서 부터 단풍길 시작


몽촌해자 음악분수



조각공원의 유자나무

황금빛 은행나무들



쭉쭉 벋은 메타쉐콰이도 만나고




정이품송 장자목




88호수
















나홀로나무- 일명 왕따나무
























쥬밍과 페인팅







한바퀴돌며 촬영한후 歸家

한번에 살펴보는 미서부 일주 여행

영문을 클릭해서 유튜브로 보세요

https://youtu.be/myOOUN-uad8



찾아가기 : 전철 8호선-> 몽촌토성역 1번출구-> 도보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