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서울대공원 장미원-장미꽃 대향연 포토 연작갤러리-2-/고은영 詩-6월,장미처럼 붉은 그리움/쇼펜하우어의 명언/ < 오늘의 명언 > 우리들의 행복은 십중팔구 건강에 의해 좌우되는 것이 보통이다. 건강은 바로 만사의 즐거움과 기쁨의 원천이 된다. - 쇼펜하우어 2019년 서울대공원 장미원 장미꽃 대향연[大饗宴] 마음한조각 장미꽃한송이 이야기 06월 04일(화요일) 6월, 장미처럼 붉은 그리움/ 고은영.. 과천 서울대공원 2019.06.05
2019년 서울대공원-장미정원 장미꽃 대향연 포토 연작갤러리-1-/한상숙 詩-장미꽃에게/코메니우스의 명언/ < 오늘의 명언 > 도덕 교육은 악이 사람의 마음을 점령하기 전에 일찌감 치 시작해야 한다. 그 이유는 만약 밭에 좋은 씨를 뿌리 지 않으면 가장 흉한 잡초만이 자라날 것이기 때문이다. - 코메니우스 2019년 서울대공원 장미원 장미꽃 대향연 마음한조각 장미꽃한송이 포토 연작갤러리.. 과천 서울대공원 2019.06.05
2019년 봄꽃찾아 서울대공원 다녀온 포토갤러리/정연복 詩-꽃 사람/고골리의 명언/ < 오늘의 명언 > 청춘이란 마음의 젊음이다. 신념과 희망에 넘치고 용기 에 넘쳐 나날을 새롭게 활동하는 한, 청춘은 영원히 그 대의 것이다. 청년과 미래가 있다는 것만으로도 충분히 행복하다. - 고골리 봄꽃찾아 서울대공원 렌즈로 스케취한 봄꽃 나들이 기행 2019년 4월 24일 + 꽃 사.. 과천 서울대공원 2019.04.25
2019년겨울 서울대공원식물원(온실) 탐방이야기 [포토연작갤러리]/로렌스 굴드의 명언/성서마태복음7장7.8절/신년시 -안도현/ < 오늘의 명언 > 남이 당신에게 관심을 갖게 하고 싶거든 , 당신 자신이 귀와 눈을 닫지 말고 다른 사람에게 관심을 표시하라. 이점을 이해하지 않으면 아무리 재간이 있고 능력이 있더라도 남과 사이좋게 지내기는 불가능하다. - 로렌스 굴드 신약성서 마태오 복음 7장 7절) 구하라, 받.. 과천 서울대공원 2019.01.30
서울대공원 탐방[5] 서울동물원 둘러본 포토이야기/앨프레드 테니슨의 명언 한줄. < 한 줄의 명언 > 무엇보다도 먼저 더 소중한 점은 인생에 대한 척도가 경건해야 한다는 것이다. 사람은 지식의 향상과 아울러 항상 경건한 마음을 가지지 않으면 안 된다. - 앨프레드 테니슨 서울대공원 서울동물원[SEOUL ZOO] 렌즈와 발로 담아온 연작포토갤러리 추천 관람 코스 호랑이.. 과천 서울대공원 2018.06.05
서울대공원탐방[4] 서울동물원 둘러보며 담아온 포토이야기/탈무드 명언 한줄 -김용택 詩 '6월' < 한 줄의 명언 > 승자는 눈(雪)을 밟아 길을 만들지만 패자는 눈이 녹기를 기다린다. - 탈무드 서울대공원 서울동물원[SEOUL ZOO] 렌즈와 발로 담아온 연작포토갤러리 추천 관람 코스 호랑이길 : 거리 1.5km, 소요시간 약 2시간 낙타길 : 거리 1.7km 소요시간 약2시간 20분 사슴길 : 거리 1.8km .. 과천 서울대공원 2018.06.02
서울대공원 천만송이장미축제[3]테마가든 어린이동물원 둘러본 이야기/이솝의 명언 한줄-시 <한 줄의 명언 > 우리들이 기도할 때 쏟는 정성만큼 삶에서도 그렇게 노력하지 않는다면 우리들의 기도가 하늘과 땅의 모든 신들에게 받아들여 지도록 아무리 기도한들 헛수고에 그칠 뿐이다. - 이솝 서울대공원 천만송이장미축제 테마가든 어린이 동물원 둘러보며 렌즈로 담아온 연.. 과천 서울대공원 2018.05.31
2018년 서울대공원 천만송이장미축제[2]장미원 다녀온 포토이야기/톨스토이의명언 한줄-詩 <한 줄의 명언> 깊은 강물은 돌을 던져도 흐려지지 않는다. 모욕을 당하고 이내 화를 내는 사람은 江도 아닌 조그만 웅덩이에 불과 하다. - 톨스토이 서울대공원 천만송이장미축제 장미원 장미꽃 둘러본 연속 포토이야기 2018년 5월 30일 찾아가기 : 전철 4호선 대공원역(서울랜드) 2번출.. 과천 서울대공원 2018.05.31
2018년 서울대공원 천만송이장미꽃축제[1]/모란,작약원 꽃이야기.매튜 아놀드의.단재 시채호님의 명언 한줄- 詩 <1. 한 줄의 명언 > 교양이란 '세상에서 이야기되고 사색되어 온 가장 훌륭한 것' 을 아는 것이다. - 매튜 아놀드 < 2. 한 줄의 명언 > 역사를 잊은 민족에게 미래는 없다. - 단재[丹齋] 신채호[申菜浩] : 독립운동가이자 언론인 서울대공원 장미원 천만송이장미꽃축제 모란 /작약원 작.. 과천 서울대공원 2018.05.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