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정원 댓글 담당 진재선 검사가 종북세력?"
춘천 출신 공안검 출신 김진태 의원에 의하면 "국정원 댓글 담당 진재선 검사가 종북세력"으로 밝혀졌다고 합니다.
그 검사는 최근까지 "사회진보연대"라는 단체활동을 하였는데 그 단체가 발행한 월간지에는 "그렇소 나는 공산주의자요" 라는 제목의 노골적인 공산주의 찬양의 글도 있습니다.
"주한미군 철수" "국가 보안법 폐지"는 그들의 기본 정책입니다.
제 판단에는 PD계열의 반국가단체(이적단체) 일 가능성이 매우 높습니다.
이런 검사가 원세훈 사건을 처리한 겁니다. 고양이에게 생선을 맡긴 겁니다.
법무부장관은 오늘 국정조사에서 '이런 사실을 모르고 사건을 맡겼다'고 하면서도 당장 교체하지 않고 있습니다.
교체할 경우 원세훈 사건의 진실이 송두리채 흔들리는 것을 우려하는 것이지요.
모든 의문은 자연스럽게 풀립니다.
북한의 사이버부대가 최소 12000명이며 해킹부대만 3000명으로 남한의 주민번호를 도용해 수천개의 거짓과 선동 댓글이 난무한 이 마당에 검찰은 이를 외면하고 국정원으로서 마땅히 막아서야 할 종북대응 내용의 댓글 73개 단 것을 선거법 위반으로 기소한 겁니다.
"국정원은 태어나지 말았어야 할 기관"이라고 하니 종북 대응행위는 얼마나 미웠겠습니까?
이게 바로 야당의 시각이고 좌파검사의 시각입니다.
-김진태 의원 제공-
|
옮겨 온 글
'역사 정치 사회,,,,.' 카테고리의 다른 글
아슬아슬한 대한민국 !!!!!! (0) | 2013.09.18 |
---|---|
문제인은 ? (0) | 2013.09.14 |
대한민국을 걱정한다. (0) | 2013.09.05 |
슬프도다 대한민국이여! (0) | 2013.09.05 |
아들이 아버지에게 !!! (0) | 2013.09.0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