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사 정치 사회,,,,.

문제인은 ?

스마일 김상호 2013. 9. 14. 22:01

 

 

 

누구에게 전하는 메세지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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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기권,

누구에게 전하는 메세지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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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재인이 정기국회 회기 결정의 건
(정기국회를 9월2일부터 100일간 열자는
일종의 정기국회 오픈 표결) 표결에서 기권했다.
일단 최대한 신속하게 이석기 체포를 위해
정기국회가 시작하기도 전에 이석기 체포동의안의
국회보고가 이뤄진 가운데 정기국회 회기
결정의 건에 대한 표결에 들어갔다.
간단히 이석기 체포 과정을 설명해보면
국회의원 체포를 위해서는
정부와 국회의 동의가 있어야한다.
판사가 이석기 체포 동의서를 정부에 제출하고 , 
그것을 받은 정부가(대통령, 국무총리, 법무부장관)이
수리(결재)를 한다.
그 다음에 국회에 체포 동의안을 보고를 하면 
72시간내에 국회에서 표결을 거친다.
이에 과반수 출석, 과반수 동의를 해야만
국회의원 이석기 체포가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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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순히 체포영장을 판사가 발부하면 끝나는 
일반인과 다르게 국회의원 체포는
이렇게 복잡하고 힘든다.
그런데 미디어와 여론의 집중 포화속에
이것을 최대한 신속히 처리하기 위해
정기국회가시작하기도 전에 바로 이석기 체포
동의안을 보고한 것이다.
이렇게 되면 정기국회의 제 1의 표결 안건은
이석기 체포 동의안이 될 수 밖에 없다.
안건상정과 표결이 뒤로 밀릴 수가 없다는 거다.
이러한 상황속에서 문재인이
정기국회 회기 결정의 건에 기권표를 던졌다.
불참과 반대표와 기권표를 던진 의원은
공교롭게도 모두 통합진보당과 민주당 의원이며
민주당 의원가운데 사노맹출신 은수미,
통일운동가 임수경, 486 전대협 이인영,
참여정부 수석비서관 김용익, 혁신과 통합 도종환,
전 정읍시장 유성엽이 기권했고
참고로 이해찬은 불참했다.
(그외 불참한 민주당 의원은 상당히 많다.
최재천, 이목희, 이해찬, 서영교, 박영선, 김현,
전해철, 홍영표, 박지원, 남인순, 유은혜, 안민석,
이춘석, 최민희, 유기홍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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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다른 사람의 불참이나 기권보다는,
문재인의 기권에 더 눈길이 간다.
처음엔 문재인의 기권소식을 듣고는
'나와 생각이 다르고 체질적으로
전혀 맞지는 않지만, 그래도 소신있고 지조있구나'
라는 생각이 들었다.
언론과 여론의 십자포화속에 자기 소신을 말하는
용기는 나름대로 인정받아야 한다고 말이다.
그러나 문제는 그다음에 나온 어설픈 변명이다. 
자신이 본회의 회기 결정의 건이 아니라 
김미희 통합진보당 토론에 대해
표결하는 줄 알았다는 것.
차라리
'이것은 국정원의 탄압이고 과장 왜곡이며
체포에 대해 동의하지 않는다.' 라거나
'야권 연대한 이상 나에게도 책임이 있다'는 식의
자기 반성적 의견이나 '사상과 표현의 자유'를
핵심으로 하는 문재인 스스로의
사상적 의견이나 주장을 기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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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령 이번에 기권한 김용익 민주당 의원의
기권 이유를 들어보겠다.
“이(석기) 의원이 국정원과 검찰에서 얘기하고 있는
그러한 내용으로 행동한 게 사실이라면
체포동의안에 동의한다.
그러나 이 의원이 현행법상 현직 국회의원이기 때문에
체포동의안을 요구하려면 충분한 수사를
해야 함에도 불구하고, 충분한 수사 요건이
갖춰지지 않았다고 판단해 기권했다”
이처럼 충분히 자기 의견을 개진하며 기권한
국회의원이 존재하고있다.
김용익의 의견에 당연히 동의 안하지만
그 의견만큼은 이해한다.
그런데 문재인은 이게 웬 뚱단지냐.
본인은 말도 안하고 주위 핵심 인사가
변명으로 일관하고 있는데,
그 변명이 기가 막힌다.
변명 한번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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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측 핵심 관계자는
"원래 정기국회는 자동 개원되고
회기를 안건 처리하지 않는 것으로
알고 있었는데 갑자기 표결을 하니까
'왜 하지?
김미희 의원 반대 표결을 하는 모양이지?'
라고 하다가 기권한 것"이라고 전했다.
헌법공부 수십차례 했을 변호사에
국회의원으로서 임기도 1년 이상이 지나갔고
참여정부의 핵심 관료로 국회나 행정부의
각종 시스템에 익숙할 사람이 말도 안되는
거짓말을 하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정기국회가 작년에도 열렸고
작년에 표결 했을 사람이 저런 뻔한
거짓말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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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다가 체포동의안 반대토론을 하기 위해
발언대에 나온 김미희 의원 반대표결을
하는줄 알았다는 변명 자체도 말이 안된다.
상정 안건이 아니라 반대 토론자의
의사발언에 반대표결을 한다?
말도 안되는 헛소리냐, 무슨 잠꼬대냐?
국회 표결이, 토크쇼 '안녕하세요?'인 줄 아나. 
국민을 '나꼼수' 방송의 청취자 취급을 하네.
그리고 
김미희 발언에 기권했다고 해도
어이없는건 마찬가지다.
김미희는 이석기 체포하지 말자고 호소했는데
거기에 기권을 했다면 그에 응당한
자기 주장을 펼치면 될 일을
말도 안되는 변명으로 일관하고 있다.
이건 도저히 납득할 수가 없다.
물론 나는 기대는 없지만 문재인의 지지자들도
한심 그 자체라고 생각할 것이다.
한명숙처럼 기회주의적 속성으로 찬성에
표결하는 것도 아니고 (한명숙은 자신의 바닥,
속내를 2일 국회에서 다 보여줬다고 본다. 
임수경보다 훨씬 못한게 한명숙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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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왜 기권한 후 자기 소신을 밝히는 것도 아니고
어설픈 변명을 하는가?
도대체 왜 그러는가?
결국 표결이 문재인의 소신도 아니었다면
도대체 문재인이 왜 기권표를 행사했을까?
이렇게 어설픈 변명을 하는 것을 보면 
결국에는 어절 수 없이 표결을 한 것이고
그것은 본인이 '기권했음'을
'누군가에게 보여줘야했다'라고 밖에
해석이 되지  않는다.
이것은 누구인가에게 약점이 잡혔다라는 말과
다르지 않다.
도대체 재인이 너는 어떤 이유로 기권표를 던졌냐?
'누구에게' 보여주기 위해?
'왜' 기권을 했는가?
답답한 인간이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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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로 이석기의 체포동의안은 
무기명투표(투표자의 찬반여부가 공개되지않음)다.
이것은 이름이 공개되는 투표(정기국회 회기결정건)에서 
문재인이 무리수를 둬가며까지 체포동의안에
반대의지를 보여줘야하는 이유가 있었다는 것이다.
무기명투표에서 체포에 반대하는 모습을
공개적으로 보여줄 수가 없으므로 
투표자 이름이 공개되는 투표에서
그가 이번 투표에 찬성하지 않는다는 의지를
누군가에게 밝혀야 했다는 것이다.
그리고 누군가 그것을 반드시 원했다는
공식이 성립된다. 
도대체 누구에게?, 왜? 
찬성하지 않았다는 것을 보여줄려고 한 것일까?
만약 
문재인 본인의 소신이였다면 저렇게 말도 안되는
소위 찌질한 변명을 할 필요가 없다.
그냥 소신껏 얘기하면 된다.
그런데 궁색한 변명질은 결국 문재인이
타의적으로 투표에 임했다는 것을 보여주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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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군가에게 
'이것 보시오, 나 찬성 안했습니다.
그러니 좀 봐달라'는 뜻으로 해석이 될 수 있다.
한마디로 요약을 하면 문재인이 통진당한테
약점이 잡힌것이 아닌가 한다.
그 약점이야 뭔지는 모르겠지만...
다만 야권연대와 이석기 사면복권에
깊숙히 개입한 것이 참여정부와 친노계였고
그 과정에서 서로 모종의 딜이
(밝혀지면 안될 부도덕혹은 불법적인 일)
있었다는 의혹 정도는 제기할 수 있겠지...
문재인이 소신껏 기권 눌렀는데 중도층을 속이려고
어설픈 거짓말을 한 것으로는 보이지 않는다.
문재인이 표시를 준 이상 
친노계가 가만히 있을 사람들이 아니다.
그 누군가에게 본인들은 이석기 체포에
반대했음을 명확히 표현할 것이다.
(실제 반대표와 반대에 준하는 의사 표시가
30표 이상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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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모 상봉은 새치기인가,
北의 對南공작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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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대통령 후보 문재인은 2004년
청와대 시민사회 수석 비서관으로 근무할 때
자신의 나이(51세)를 74세로 올려
이산가족 상봉을 신청, 북한의 이모를
만났음이 밝혀졌다.
상봉 대상이 아닌 아들까지 데려가 귀환 수속 때
여러 사람들에게 불편을 주었다.
북한이 노무현 정권의 실세와 이모를
만나게 해준 것은 對南공작의 일환일 가능성이
높다는 주장도 당시에 제기되었다.
이산가족 상봉을 기다리는 남한의 가족은
수십만 명이고 정부는 高齡(고령) 순으로
상봉자를 선정하였다는 점을 고려하면
문재인은 나이를 조작, 새치기 하여 다른 상봉
대기자를 희생시켰다는 의심을 면하기 어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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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은 남한 고위직 인사의 在北친척을
만나게 해준 뒤 이를 약점으로 이용하는
전술을 써 왔다.
'김정일의 대변인' 처럼 북한 편을 들고 있는
임동원 전 국정원장은 1990년 남북고위급 회담
대표로 평양을 방문하였을 때 북측의 주선으로
여동생과 남동생을 만났다.
문재인도 남한의 권위주의 정부는 비난하면서
학살자 김일성, 김정일은 비판은 하지 않고
종북인사들을 적극적으로 비호해왔다.
무슨 꼬리를 잡혔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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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종 이적단체 사건에 연루되었던 국회의원들-
삼민투위 사건 : 오병윤(통진당),
강기정·김경협(민주당) 
민족민주혁명당(민혁당) 사건 : 이석기(통진당) 
이적단체 한국대학총학생회연합(한총련)
대의원 출신 : 김재연(통진당) 
통일혁명당(통혁당) 사건 : 한명숙(민주당) 
남조선민족해방준비위원회(남민전) 사건 :
이학영(민주당), 이재오(새누리당) 
구국학생연맹(구학연: 주사파 지하조직) 사건 :
김기식(민주당) 
남한사회주의자노동자동맹
(사노맹, 반국가단체) 사건 : 은수미(민주당) 
이적단체 전국대학생대표자협의회(전대협) 출신 :
김태년, 박홍근, 이인영, 임수경, 오영식, 우상호,
정청래, 최재성(민주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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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티즌 의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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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이 정기국회 회기 결정을 위한 표결에서
기권표를 던진 것을 두고
‘이석기 감싸기’ 논란이 일고 있다.
트위터 등 SNS와 인터넷 커뮤니티에서는
오늘도 문재인을 비판하는 의견이 쏟아졌다.
문재인은 국회 본회의에서 오는 12월 10일까지
100일 동안 정기국회를 열자는 내용의
‘국회 정기회 회기 결정의 건’에 대한 표결에서
기권표를 던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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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기국회 회기는 따로 표결을 하지 않는다.
그러나 이번에는 통합진보당 김미희가
같은 당 이석기에 대한 체포동의안 처리를 막기 위해
반대 토론에 나서면서 표결을 하는 상황이 벌어졌다.
즉 표결은 본회의 일정 확정을 위한 절차이자
이석기 체포동의안 처리를 위한 중간 단계였다.
표결은 재석 264명 중 찬성 255명, 반대 2명,
기권 7명으로 가결됐다.
진보당 김재연·김미희가 반대했고 문재인을 비롯해
이인영·유성엽·은수미·김용익·임수경·도종환 등
민주당 의원 7명이 기권했다.
이석기·김선동·이상규·오병윤 등
나머지 진보당 의원들은 표결에 불참했다.
새누리당은
“체포동의안 처리에 반대한 것 아니냐”며
‘이석기 감싸기’라고 비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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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흠 새누리당 원내대변인은
“문 의원은 노무현 정부에서 민정수석으로 재직할 때
반국가단체구성 등의 혐의로 실형을 선고 받은
이 의원을 2년6개월로 감형하고, 광복절 특사로
가석방했으며 사면복권시킨 당사자”라며
“문 의원은 국가의 독립, 영토의 보전, 헌법을 수호할
책무가 있는 대통령까지 출마한 사람으로서
과거의 행적에 대해 국민에게 사과 한마디 없이
기권했다”고 비난했다.
문재인은 해프닝이라고 설명했다.
이 의원 체포동의안 처리를 찬성한다는
당론을 따랐지만 이날 표결 상황을
정확히 이해하지 못해 기권했다는 것이다.
인터넷에서는 문재인의 기권을 놓고
갑론을박이 펼쳐졌다.
일부 네티즌은
“이석기를 감싸는 행동을 해놓고 아차 싶으니
상황을 몰랐다는 거짓말을 한다”거나
“대통령 선거에서 48%의 국민 지지를 받았던
정치인이 이 의원을 감싸다니 충격이다.
문 의원이 대통령이 됐다면 한국은
끔찍한 미래를 맞았을 것”이라고 날을 세웠다.
                      

문재인은 민혁당 사건으로 형을 살았던
이석기가 광복절 특사로 두번이나 혜택을 봤을 당시
청와대 민정수석이었다.
이석기에 대한 체포 동의안 처리를 가능하게 하는
회기 결정 표결 때 기권했다.
도대체 뭐냐?
이제는 정체를 밝혀라!
[TI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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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보는 역린(逆鱗) 을 건드렸다. 
그들의 도발은 그동안 침잠하고 있었던
보수들을 격동시키고 있다.
양지가 주는 따뜻함과 자본이 주는 돈맛에 취해,
근거없는 승리감에 고취된채 그들은 보수를 얕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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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광하는 빨갱이들의 최종목표는 적화통일.
이를위해 이들은
1.주한미군 철수
2. 국보법 철폐
3. 국정원 해체에
역량의 대부분을 쏟고 있다.
대한민국은 이 세가지가 있어
현재까지 자유민주주의를 지켜온 것.
김일성의 유훈인 적화통일을 위해서,
이는 꼭 해내야할 과업이다.
그리하여 그들은 '인권' 운운하며
국보법을 '독소조항 덩어리', '인권침해법'으로
만들어버렸고 미군범죄를 부각시키며
'미군 = 악마'라는 등식을 성립시켰으며
국정원을 '고문' 그리고 '부정선거' 이미지로
매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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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실제로 인권운동가라고 자칭하는
이작자들은 북한인권에 대해서는 외면하고 있고
평화주의자라고 하는 이 작자들은
전문시위꾼의 죽창에 대해서는 함구하고 있으며
민주주의자인 이들은 북한찬양 일변도인
각종 포털에 대해서는 침묵하는
대중이 잣대를 보여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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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즈음 이들에 맞선 공안당국의
'신의 한수'는 너무나 완벽하게 아름답다.
이석기를 구인하는 TV 중계를 통해
국정원요원들의 찢겨진 검은 양복과
상처 가득한 등짝을 보면서 듬직함과 감사함이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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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자는 용의 역린을 건드린 사고뭉치,
거지발싸개 같은 싸가지 없는 쓰레기 좀비들,
홍어 X도 모르면서 적기가나 들으면서 흥흥거리는 
아마추어 좌빨처럼 발광하는 빨갱이들의 최후를
고소하게 지켜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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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수야, 밑에 사진 보고 정신 차려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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