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강원도 횡성군 서원면 금대리 산소벌초 행사 이야기

스마일 김상호 2013. 9. 1. 11:33

 


 

 

 

 


 2013년 8월 31일(토요일)

오전 경주김씨 太師公派 25세손 (대보공 알지의58세손, 경순왕의31세손)인

 商仁(字 永集)의 子 金鋼公 千濟의 후손들이  강원도 횡성군 서서원면

금대리 산 148 선영에 모여 무더위 속에 땀을 뻘뻘 흘리며

벌초행사를 마친뒤 초원정에 모여 오찬을 만끽 하며, 옛날이야기며

그동안 살아온 이야기와 앞으로 문중의 장래등 이야기를 나누고 아쉬운

마음을 남긴채, 힘겨운 세상살이 열심히 들 살다 건강한모습으로

다음 만날겄을  기약한며 포항 인천 서울 등

전국각처로 bye bye 하며 헤어짐.

슈퍼맨파이팅참잘했어요 

 

사진으로 둘러보기 

 

 

 

 

 

 

 

 오늘 행사에 참여한 집안들

 

 


 원주 치악산의 정상을 땅겨 찍다.

 

 

 

 

 

 

산소올라가는 길

 

 칡꽃

 멋진구름 좋은날

 

 

 

원주시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