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 여행
창경궁과 창덕궁 탐방 =
홍화문, 명전문, 명전전, 회화나무와 트티나무, 춘당지의
다양한 풍경, 원앙새, 안전도구.
식물원에서 담은 명자나무, 명자나무, 동백꽃, 피라카사스,
박쥐란, 연산홍, 시페루스, 유자나무, 소철.
춘당지로 다시 나와서 담은 팔각칠층석탑, 느티나무,
해시계, 풍기구와 앙부일구,양화당, 통명전, 환경전,
함인정, 주목, 문정전.
창덕궁 = 숙정문, 인정문, 인정전, 진선문, 회화나무,
석탑 등 담아온 사진 이야기
2025년 3월 01일.
창경궁(昌慶宮) 약사
1484년 조선 성종이 선왕의 세 왕비를 모시기 위하여
지은 궁궐이다.
창덕궁과 함께 동궐이라 불리면서 하나의 궁역을 형성
하면서도 독립적인 궁궐의 형태와 역할을 가졌다.
사도세자가 뒤주에 갇혀 죽임을 당한 곳, 숙종 때
인현황후와 장희빈 이야기, 일제강점기 때 창경궁
에서창경으로 격하 등 역사적인
이야기를 담고 있다.
춘당지는 본래 활쏘고 과거를 보던 춘당대 창덕궁앞 너른 터에
자리했던 작은 연못 지금의 소춘당지이다. 지금의 춘당지에는
백성에게 모범을 보이기 위해 왕이 직접 농사를 지었던 '내농포'
라는 논이 있었다. 일제가 이를 파헤쳐서 큰 연못으로 만들었고,
1983년 이후에 전통 양식의 연못으로 새롭게 조성한 것이 오늘날
의 춘당지이다. 춘당지는 서울 도심에 흔치 않은 연못으로, 숲도
울창하여 많은 새의 보금자리가 되고 있다. 천연기념물인
원앙도 춘당지 주변에서 볼 수 있다.
홍화문(弘化門)
보물 제384호, 148년(성종 15년)에 건립된
창경궁의 정문으로, 1592년(선조 25) 임진왜란
때에 불타서 1616년(광해군 8년)에 재건되었다.
시페루스(파피루스)
이집트 고왕국 시대부터 사용된 것으로. 오늘날 우리가
사용하는종이( Paper)라는 말도 "파피루스"에서 비롯된 것이다.
파피루스는 6695km에 걸친 나일강 줄기를 따라 무성하게 자라며
화려한 고대 이집트 문명의 번성에 한 몫한 식물이다.
1m ~ 5m 까지 자라며 축축한 습지에서 자라는
다년생 식물이다.
홍화문
명정문
명정전
공생 = 회화나무와 느티나무
춘당지 풍경
원앙새
안전기구
식물원 외관
명자나무
동백나무꽃
피라카사스
박쥐란
연산홍
시페루스
동백나무꽃
유자나무
소철
식물원에서 나와 담은 사진 이야기
춘당지 풍경
팔각칠층석탑
느티나무
해시계
풍기구와 앙부일구
양화당
통명전
환경전
함인정
주목
문정전
탐방객의 뒷 모습
창덕궁으로 넘어와서서 담은
숙정문
인정문
인정전
탐방객의 뒷 모습
진선문
창덕궁 세계유산
회화나무
석탑
오늘 사진 여행을 마치다.
찾아가기 : 전철 1호선 종로 5가역 하차 --> 12번출구로 나와 도보 이용 = 약 1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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