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기행
'서울숲 탐방 '=
수변쉼터, 버베나, 나무수국, 수국, 개양귀비, 아스틸베,
마가렛, 홍초, 당근꽃, 배롱나무꽃, 무궁화꽃, 바늘꽃, 도라지꽃,
능소화, 리톱스, 여우꼬리, 참나리, 인동덩굴 등
담아온 포토 연작 갤러리.
2023년 7월 8일(토요일)
서울숲
2005년 6월 18일 개원이전까지는
뚝섬(서울숲)은 생성과 변천을 거듭해 오면서
임금의 사냥터,군검열장 등으로, 최초의 상수원 수원지로, 골프장으로,
경마장으로, 체육공원 등으로 활용되어 왔다. 현재 "서울숲"은 18만평
규모의 5개 테마공원으로서, 동북부 주민은 문론, 1,000만
서울시민에게 환경친화적인 대규모 휴식 공간으로
탈바꿈하였는 바,영국의하이드파크(Hyde Park)
와 같이 서울의 "서울숲"자리메김한 것이다.
수변쉼터(연못)의 풍경 /
사실 오늘은 수국을 촬영할 목적으로 왔는데,
막상 와 보니 수국은 끝물이고 불두화가
주종이 되다.
수변쉼터(연못)의 풍경
오리들의 활동 포착
오리의 날개짓
바베나 = 핑크색
바베나 = 보라색
나무수국 단지에서
수국 = 수국은 끝물이라 예쁜 것이 거의 드물다
나비의 활동 포착
수국
연한 핑크색의 나무수국
개양귀 발견
참나리꽃
당근꽃
수국꽃
나무수국
아스틸베
수국
마가렛
홍초
배추나비
바베나
당근꽃
수국
배롱나무꽃 = 서울숲엔 단 한그룻뿐.
무궁화 단지에서
보기 드문 빨간 무궁화
작은 연못에 담은 반영
나무수국
바늘꽃
도라지꽃
능소화
리톱스 = 곤충식물원에서
여우꼬리(선인장류)
참나리꽃
다른 나무수국 단지에서(꿀벌정원)
수국꽃 = 다아정원에서
모나르다
인동덩굴
오늘 여행을 마치다.
찾아가기 : 전철 경의중앙선 문산행 탑승 --> 왕십리역에서 수인분당선 환승 --> 서울숲역 하차 도보 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