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숲 공원. 응봉산 . 뚝섬공원

서울 능소화 명소 '한강뚝섬공원 --> 성수대교' 탐방 = 자벌레, 능소화와 다양한 풍경을 담아온 포토 연작 갤러리 / 2023년 6월 27일 / 능소화 꽃말과 전설 이야기 /

스마일 김상호 2023. 6. 28. 10:07

사진 여행

서울 능소화꽃 명소 '한강뚝섬공원 --> 성수대교'

탐방하며 담아온 = 능소화, 다양한 재미있는 풍경 등

사진으로 담아온 사진 이야기

2023년 6월 27일(화요일).

 

 

능소화 꽃말

개화 시기는7월에서 8월 사이며,

기다림 과 영광, 명예라는 꽃말을 가지고 있고, 옛날 양반가에 심겨지던 꽃으로

유명하기도 하다. 동의보감에는 부인병에 널리 쓰이는 약재로도 활용되어 왔다

고 하며 줄기와 뿌리 잎 모두 약재로 사용하였다고 한다.

전설

예전 부터 익히 들어 알고 있는 소설도 있고, 그에 따른 전설도 많이 있는데 옛날

옛날 예쁜 소화라는 궁녀가 왕의 사랑을 받아 빈이 되어 빈의 처소에 자리 잡게 되

었다. 하지만 그 후 왕이 빈의 처소에 방문하지 않아 점점 밀쳐 나고 또 다른 비빈

들의 음모로 인해 궁의 가장 깊은 곳 까지 밀려나게 되었다고 한다. 하지만 소화는

그저 왕을 기다리고 또 기다렸는데 그 기다림에 지쳐 상사병에 걸리고 만 것이다.

그러다 끝내는 바람에 담가에 묻혀 내일이라도 오실 임금을 기다리겠노라 라는

는유언을 남겼고, 그 후 어느 여름날 빈의 처소를 둘러친 담을 덮으며

주황색 꽃이 덩굴을 따라 예쁘게 피어났다고 한다.

그 꽃이 바로 능소화라는 전설로 내려 오고 있다.

 

뚝섬공원 상징 '자벌레象'

 

이색적인 풍경

 

쌍둥이 능소화 

 

재밋는 장면 

 

자전거 라이딩 하다 한컷 

 

꽃과 벌 

 

오늘은 사진가들이 많이 와서 재밋는 장면을 담았다. 

 

한강의 풍경

 

촬영에 열중인 사진가 

 

꿀벌과 능소화 

 

강아지도 능소화 구경 

 

인증 사진 촬영 장면 ~ 

 

하늘을 향한 능소화 

 

담쟁이 넝쿨과 능소화 

 

사진가들의 재밋는 모습 

 

하늘을 향한 능소화 

 

사진가들의 촬영 중 모습 

사진가들의 촬영 모습 

 

HDR 촬영

 

비둘기의 비상 

 

사진가들의 촬영 장면 

 

자전거 라이딩 

 

멀리 롯데타워와 한강

자전거와 오토바이 라이딩 

 

보트의 질주 

 

서울숲으로 가는 지하도 표지와 성수대교 

 

서울숲 13번 출입구 표지

성수대교 

서울숲 무궁화동산 

찾아가기 : 전철 7호선 석남행 탑승 --> 뚝섬유원지역 하차 3번출구 도보 이용.

※ 전철 경의중앙선 문산행 탑승, 왕십리역에서 --> 분당행 환승 -->서울숲 하차 --> 생태숲길-->

한강공원 --> 뚝섬한강공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