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여행
오색 단풍명소 "창경궁 일원과 춘당지 풍경.
대온실에서 동백꽃, 산다화, 금붕어 등.
창덕궁 낙선재 일원의 풍경 을 담아온
포토 연작 개러리
2022년 11월 4일
< 올해는 단풍이 좋지 않아 아쉬웠다 >
"춘당지는" 본래 활쏘고 과거를 보던 춘당대 창덕궁앞 너른 터에
자리했던 작은 연못 지금의 소춘당지이다. 지금의 춘당지에는
백성에게 모범을 보이기 위해 왕이 직접 농사를 지었던 '내농포'
라는 논이 있었다. 일제가 이를 파헤쳐서 큰 연못으로 만들었고,
1983년 이후에 전통 양식의 연못으로 새롭게 조성한 것이
오늘날의 춘당지이다. 춘당지는 서울 도심에 흔치 않은
연못으로, 숲도울창하여 많은 새의 보금자리가
되고 있다. 천연기념물인 원앙도
춘당지 주변에 볼 수 있다.
홍화문 後景
춘당지의 단풍나무
춘당지 풍경
주변의 단풍
대온실의 요모 조모
동백꽃
산다화
작은 금붕어
역광 받은 잎이 예뻐서 담다
대온실 밖의 풍경
춘당지 풍경
쥬밍 샷
창덕궁 방향으로 가면서 촬영한 창경궁 풍경
멀리 남산타워
창덕궁 낙선재에서 담은 풍경들
다시 창경궁 일원의 풍경과
涵仁亭
곱게 물든 단풍
백당나무 열매
臥木
색다른 프레임으로 담다
단청의 美
오늘 여행을 마치다
我 찾아가기 : 전철 1호선 종로 5가역 하차 12번출로 나와 도보이용 약 10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