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여행
창덕궁 후원 탐방
부용지와 풍경. 주합루. 어수문. 빛내림풍경. 영화당. 애련지.
불이문. 장락문. 승재정. 취규정. 소원정. 태극정.
곱게 물든 단풍과 풍경을 담아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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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11월 16일(수)
1회차 방문.
후원[後苑]
문화재 지정 사적 제 122호
1963년 01월 18일 지정
비원으로 잘 알려진 後苑은 다양한 정자, 연못, 수목, 괴석 등이
어우러진 곳으로 현재 인터넷 홈페이지에서 예약을 해야만 관람할 수 있다.
창덕궁 후원은 정해진 시간에 안내원의 안내를 받으며 관람해야 한다.
부용지[芙蓉地]와 주합루[宙合樓]
芙蓉은 연꽃을 뜻하는데 창덕궁 후원의 대표적인 方地인 부용지는
동서길이가 34.5m,남북의 길이가 29.4m에 이르는
네모난 반듯한 연못으로, 연못 중앙에 소나무를
심은 작은 섬이 하나 떠 있다.
부용정(芙容亭)
주합루와 어수문
부용지(작은 연못)의 작은섬 풍경
어수문
주합루
다른 방향에서 촬영한 어수문
빛내림과 풍경
부용지의 작은 섬과 부용정
영화당
예쁜 단풍
숲의 풍경
애련지와 애련정
불로문 이곳을 통과하면 늙지 안는다다
고목과 빛내림
장락문
장락문 안의 요모조모
晩秋의 절정을 담다
노랗게 물든 은행나무
송재정
취규정
옥류천
소원정
옥류천
태극당
관람을 마치고 후문으로 나오다 담은 단풍나무
창덕궁 정문 = 돈화문
오늘 여행을 일직 마치고 귀가
찾아가기 : 전철 3호선 안국역 3번출구 도보 약 5분
전철 종로 3가역 (1.3.5호선) 6번출구 도보 약 10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