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린송현녹지광장 탐방
다양한 풍경과 비둘기, 해바라기, 코스모스, 단풍,
페인티 샷, 쥬밍 샷 등 촬영하여 담아온
포토 연작 갤러리
2022년 10월21일
송현은'소나무언덕'이라는 뜻으로
과거 조선 초기 궁궐 옆의 소나무 솔이었으나,
근대화를 겪으며 페허로 방치된 이곳에
언덕을 중심으로 나무를 심어 울창한 숲으로
복원하게 되었습니다.
푸르고 아름다운 솔길을 만끽하여
역사적인 지역 의미를 상기하길 바랍니다.
< 중부공원여가센터 >
'열린송현 녹지광장', 2년 간 시민에게 임시 개방
종로구 송현동 부지(3만 7,117평방미터)로, 2027년 이건희기증관
건립예정지다. 4m 높은 담벼락에 둘러 쌓여 있어 늘 비밀의 정원처럼
느껴졌다. 2022년 10월 7일부터 2024년 12월까지 시민에게 임시
개방되고, 2025년부터는 이건희기증관 착공에 들어가는데, 그
출발을 알리는 개장식 겸 음악회가 10월 7일에 열렸다.
다정한 비둘기 한쌍
녹지광장의 풍경
해바리기와 꿀벌
녹지원 풍겨
노랗게 물들어가는 단풍
페인팅 샷
쥬밍 샷
코스모스와 풍경
곱게 물들어가는 단풍들
백일홍
프렌치 메리골드
풍경
가을국화
백일홍꽃밭 풍경
나비수국
비둘기 물통
역광을 이용한 사진촬영
오늘 여행을 마치고 귀가
我 찾아가기 : 전철 1호선 종각역 2번출구. 3-1번 출구로 나와 도보이용.
3호선 안국역 6번 출구로 나와 도보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