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산가족공원.국립중앙박물관

2021년 07월 31일 사진 여행(2)- 국립중앙박물관 앞의 거울못과 청자정 주변의 베롱나무꽃. 못의 잉어와 수련꽃. 청자정 HDR 촬영. 석탑정원의 배롱나무꽃. 박물관오솔길의 배롱나무꽃과 수련꽃. ..

스마일 김상호 2021. 8. 1. 12:34

 

국립중앙박물관 앞의

거울못-청자정. 비단잉어. 수련꽃. 배롱나무꽃.

석탑 정원의 배롱나무꽃. 청자정 HDR 촬영. 박물관 오솔길의

배롱나무꽃과 수련꽃 등 사진으로 담아온

포토 연작 갤러리

2021년 07월 31일

 

배롱나무[목백일홍]

♣ 개화시기 : 7월 ~ 9월 붉은 꽃이 100일 이상 ♣

배롱나무는 꽃이 오래 피는 특징 말고도 껍질의 유별남

이 사람들의 눈길을 끈다. 오래된 줄기의 표면은 연한 붉

은 기가 들어간 갈색이고, 얇은 조각으로 떨어지면서 흰

얼룩 무니가 생겨 반질 반질 해 보인다. 나무껍질의 모습을

보고 '파양수' '간지럼나무'라고도 한단다.

 

거울못(Mirror Pond)

박물관 건물의 모습이 커다란 못에 비치게

된 데서 거울못이라 한다.

거울못은 산과 물의 조화를 강조하여 꾸미는

우리나라 전통의 정원 원리를 반영하여

만들었다.

 

 

청자정(靑瓷亭)

한국 박물관 100년을 기념하기 위해

국립중앙박물관이 2009년에 지은 청

자정이다. 고려사 기록에 나오는 청

자기와 연출해 왕궁의 정자를 그대로

재현했다. 청자 지붕 아래에 앉아 풍

류를 즐기던 선조들의 여유와

흥을 느껴봄직하다.

 

거울못과 靑瓷亭(청자정) 주변의 배롱나무꽃

거울못에 비친 국립중앙박물관의 반영

화사한 배롱나무꽃

 

거울못의 수련꽃과 예쁜 잉어들

 

청자정- HDR 촬영

 

소나무와 청자정

 

석조 정원의 배롱나무들

 

박물관 오솔길의 배롱나무와 수련꽃들

 

이곳의 수련꽃들

 

오늘의 주제인 배롱나무

 

대나무 숲길

 

부용꽃

 

이촌역 지하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