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중앙박물관 - 국립 한글박물관
주변의 배롱나무꽃. 박물관 건물 프레임 속 인물과
뒤편의 연못 주변 풍경과 N타워. 수레국화.
다양한 수련꽃 등 포토 연작 갤러리
2021년 07월 31일(토요일)
배롱나무[목백일홍]
♣ 개화시기 : 7월 ~ 9월 붉은 꽃이 100일 이상 ♣
배롱나무는 꽃이 오래 피는 특징 말고도 껍질의 유별남
이 사람들의 눈길을 끈다. 오래된 줄기의 표면은 연한 붉
은 기가 들어간 갈색이고, 얇은 조각으로 떨어지면서 흰
얼룩 무니가 생겨 반질 반질 해 보인다. 나무껍질의 모습을
보고 '파양수' '간지럼나무'라고도 한단다.
<오늘의 a컷>
배롱나무(목백일홍)
고궁 담벼락 무니의 배경이 있어 더 예쁘게 돋보인다
층층나무가 건물들을 병풍같이 예쁘게 해 준다
실루엣의 사람과 남산타워
건물 프레임 속의 이색적 풍경
박물관에서 본 N타워 쪽 풍경
작은 연못과 주변 풍경
건축 예술을 보다
출구 쪽의 풍경
대나무 숲 길
출구 쪽의 풍경
국립 한글박물관 建物
앞의 풍경
주변의 불두화와 수레국화
이곳에 이렇게 예쁜 수련이 있다니 ~!
오늘의 주제 배롱나무로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