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실 ·수목원

2020년2월의 아름다운 연산홍꽃 이야기와 서울숲 곤충식물원 문화탐방 이야기/M.아우렐리우스의 명언/

스마일 김상호 2020. 2. 2. 16:04

< 오늘의 명언 >

그대를 괴롭히고 슬프게 하는 일들을 하나의 시련이라

고 생각하라. 쇠는 불에 달구어야 강해진다. 그대도

지금 당하고 있는 시련을 통해서 더욱 마음이

굳세질 것이다.

- M. 아우레리우스

연산홍

 映山紅

친근하고 아름다운 꽃 연산홍

서울숲 곤충식물원 문화탐방

연산홍 이야기와 원내식물

포토 연작 갤러리

2020년 02월 01일(토)

꽃은 4.5월경에 피며 원예종은 붉은색. 흰색.

자주색의 꽃이 피는 것이 있다.

우리 나라 남부에서 오래 전부터 재배하고 있는

연산홍이라는 철쭉의 일종은 키가 일본산 보다

월등이 크고 겨울에 잎이 떨어지는 것을 볼 수

있다. 수술의 수도 7.10개로 나타나고 있어 일

본산 연산홍과 우리나라산 산철쭉 사이에 이루

어진 자연잡종인듯 하는 생각이든다. 우리나라

연산홍은 남부 지방의 오래된 사찰경내는

문론이고 민가 뜰에 관상용도 많다. 꽃이 붉은

것은 연산홍. 자색인 것은 자산홍. 흰 것은

백영산이라고 부르고 있다.

< 참고문헌 요약 인용>


서울숲 식물원에 활짝핀 연산홍들






식물원내에서 볼 수 있는 식물들


사자금


장군이











파키포디움 라메리




















코다브릿지(Coda Bridge)<->파파야


바나나



하와이무궁화





전철: 왕십리역->분당선-> 서울숲역 하차-> 도보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