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늘의 명언 >
사냥꾼은 개로 토끼를 잡지만 아첨하는자는
칭찬으로 우둔한 자를 사냥한다.
- 소크라테스
잎이 꽃이되는 계절
인천대공원 가을색
단풍 포토 갤러리
2018년 10월 24일
인천대공원은
1966년에 개원하여 연간 수백만명의 시민들이 찾는
수도권의 대표적인 휴식공간이며, 자연을 만끽할 수
있는 즐겁고 힐링[정신적. 신체적 회복과 治癒]할
수 있는 휴양공원으로 널리 알려지고 있다.
가을밤[秋夜]
다산 정약용 詩
사랑스런 임천에 정이 있어[情結林泉愛]
문 밖에 오가는 수레와 말소리[門臨車馬音]
대난간을 열심히 엮어두고[竹欄勤點綴]
꽃나무 잎 시들어 앙상하도다[花木强蕭森]
찬 이슬 가지마다 빛 찬란하고[涼露枝枝色]
가을벌레 저마다 울음 운다[秋蟲喙喙吟]
혼자 걷다 돌아와 혼자 앉으니[獨行還獨座]
밝은 달이 깊숙한 가슴에 비춘다[明月照유襟]
< 다산 선생 약력 >
정약용(丁若鏞) ; 1762년 8월 5일(음력6월 16일)
경기도 광주출생 ~ 이하생략
★★★★★★ ♧ ★★★★★★
찾아가기(대중교통)
전철 1호선 송내역->1번출구, 16-1 버스-> 인천대공원앞 하차
-> 도보이용 [노선버스:8,11,14,14-1,16-1,30,37,103-1,909]
귀가 :
인천대공원앞 버스정류장 , 30번버스 이용 ->송내역 하차 ->
송내역, 용산행 급행전철 탑승~.
동문 대단히 멋스러워 !
잎이 꽃으로 변한 가을이야기가 담긴 풍경 포토 갤러리
자전거 묘기
재밋는 가을 이야기들 !
만추의 풍경 담기에 열중 이군요
불 붙은 단풍과 폭팔장면
이 작가님도 만추를 만끽하네요
조각정원 갤러리
행복한 '소라가족'
정원과 거마산
색감이 대단하네요 !
소나무숲에도 감동먹고 !
느티나무길도 秋色의 진수를 보여주고 ~!
'秋色의 진수'에 감동먹고 돌아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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