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숲 공원. 응봉산 . 뚝섬공원

5월 빗물먹은 꽃 이야기 /피체 찰론의 -명언/ 윤보영 詩-5월에는 사랑을

스마일 김상호 2018. 5. 13. 06:49

 < 오늘의 명언 >

  은혜를 입은 사람은 잊지 말아야 하고,

베푼 사람은 기억하지 말아야 한다.

- 피체 찰론

 

 

 

5월

비가와서 꽃사진 촬영한 이야기

2018년 5월 12일

서울숲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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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월에는 사랑을 >

 윤보영

 

5월, 너를 나는

사랑이라 말해야겠다.

 

내가 사랑에 미소 지을

그 미소와 함께

 

웃을 주인이 되게

5월

하랑하며 보내야겠다.

 

막 돋아난 떡잎이

팔부터 벌리듯

멋진 우리 5월을 위해

힘차게 사랑을 펼치련다.

 

내 사랑이 나에게 돌아와

행복이 되도록

깊은 감동이 되도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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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보는

신기한 꽃 발견

시계꽃(passion flower)

온실이나 화단에 키우는 덩굴성 여러해살이 풀

길이 4m에 이르믄 풀로 잎은 어긋나며 길이 5-7c,

폭 6-8cm이며 5갈래로 깊게 갈라지고, 갈래는

피침형이고 끝이 둥글며, 가운데 갈래족각이 가장 크다.

꽃잎 안쪽에 수술처럼 생긴 자주색 화관이 배렬한다.

수술은 5개, 밑부분이 1개의 기둥 모양처럼.

암술대는 세갈래로 갈라지며, 열매는 장과, 타원형이며

노란색으로 익는다.남아메리카 원산이며,

 관상용으로 재배함.

-서울숲 나비정원에서-

정말 신기함을 발견한  하루였다

 

비오는 가운데 우산바치고 수고한 표가 뒷 배경에 나타나네!

 

 

 

 

 

 

 

 

 

 

 

 

 

 

 

시계꽃은 나비정원에

 

 

 

 

 

 

 

 

클레마티스(Leather flower)

클레마티스는 그리스어로 덩굴식물을 뜻하는데,

이 식물은 이름처럼 줄기가 덩궁상태로 옆으로 뻗어

놀랄 정도로 많은 수의 큰 꽃을 계속해서 피운다....

 

꽃이 너무 작아 검색도 안되네,,,?

 

 

 

 

 

 

 

 

 

 

 

 

 

 

 

 

 

 

 

 

 

 

용서하며 감사하고 사랑하는 마음으로

오늘도 행복하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