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줄의 명언 >
신념을 갖지 않는 한, 남에게 신념을 줄 수 없다.
스스로 납득이 가지 않는 한, 남을 설득시킬 수가 없다
- 매튜 아놀드
주소재 : 능소화 / 등나무 연작갤러리
장소 : 경기도 부천시 중앙공원
일시 : 2017년 7월 4일[화요일]
我 찾아가기 : 대중교통편 - 전철 1호선 온수역 ->7호선환승 ->
부천시청역 2번출구로 나와 -> 도보 좌회전[이마트]5분거리->
부천중앙공원
전철역에서 나오자마자 전봇대에도 온통 능소화 천지
중앙공원앞의 안내계시판을 참조
여기서부터는 사방이 능소화꽃이라 무엇부터 촬영해야 할지 신나게한다
능소화
[능소화는"하늘을 능가하는 꽃'이라는 뜻]
꽃말 : 여성, 명예.
특징 : 한 여름에 진한 주황색으로 피는꽃으로 능소화 만큼 크고 정열적인 꽃도 드문 것 같다.
※[능소화는 부인병에 널리 쓰이는 약재로 일찍부터 재배하였으나,
독성이 있다는 말도 있어 잘 알아보고 사용해야 한다.]
어디서나 사람들 삶의 모습들 ! 재밋고 많은 생각을 불러온다.
진사님들 클럽이 와서 특수촬영을 하고있어 행운의 개평을 들었다
루드베키아와 능소화
루드베키아 : 7 ~ 9월에 노란꽃이 꽃대끝에 1송이씩 피며,
중앙은 암갈색으로 변한다. 초화로 화단에 심는다.
고양이와 내가 눈싸움을 한참한 끝에
재밋는 장면을 담았네요 ㅋㅋㅋ
탐방객들이 서로 모델도 돼주고 촬영도 하며 신바람이다
모델을 자청한 여사님들 연기실력도 멋지고~
등나무 터널
조각상 '환희'
가로수에 온통 능소화
공원에서 나와
북촌순두부집에서 점심식사로
'카래순두부찌개'를 맛있게 먹고 전철로 귀가.
나의 전철이용시간은 차타는 시간만 약1시간 조금 넘는듯.
첨부 : 2018년 6월 27일 탐방 갔는데,
능소화 / 등나무터널 전지[剪枝]작업을 해서
허탕이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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