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여행이야기

1부:새만금컵 국제요트대회 전국사진촬영대회(제2회).2부: 6.25한국전쟁 참전자 의성자

스마일 김상호 2016. 6. 26. 16:04


◀1부▶


제2회 새만금컵 국제요트대회

전국사진촬영대회

(2016년 6월 25일 참가촬영)


장소 : 부안 격포항, 부안 새만금 방조제 일원

주최 : 전라북도. 부안군

주관 : 전라북도요트협회. 대한요트협회.  제2회 새만금컵 국제요트대회 조직위원회

후원 : 해양수산부. 대한요트협회

협력 : 서해해양경비안전본부. 군산지방해양항만청. 전주출입국관리사무소 군산출장소.

군산세관. 부안해양경비안전서. 부안경찰서. 부안소방서




촬영소재 : 용왕제, 농악놀이 살풀이. 승무. 요트와카누체험. 등

오전 10시 ~ 오후4시



































제 2부

상기하자 1950년 6.25 한국전쟁

2016.6.25.

 ★想起하자 6.25 韓國戰爭★

6.25 動亂 參戰 犧牲者

 

美國軍은

전사자 33,665명

비전투 희생자 3,275을 포함하여

총 36,940명의 젊은 목숨을 바쳤다.

 

또한 103,284건의 작전에서 92,134 명의 전상자를 냈으며

총 1,789,000명의 미군이 1950.6.25일부터

1953.7.27일까지 한국전쟁에 참전 했으며

아직도 8,176명의 실종자를 남기고 있다.

韓國軍은

전사자 415,004명을 포함하여

총 1,312,836 명의 희생자를 냈으며

U.N 軍은

전사자 3.094명을 포함 총 16,532명이 희생되었다.

 

戰 爭 紀 念 館

전우가 남긴 한마디 - 허성희

 

정말 그립구나 그리워  총알이 빗발치던 전쟁터
정말 용감했던 전우야  조국을 위해 목숨을 바친 정의에 사나이가
마지막 남긴 그 한마디 가 가슴을 찌릅니다
이몸은 죽어서도 조국을 정말 지키겠노라고.

 


전우 가 못다 했던 그 소망
내가 이루고야 말겠소

 

전우가 뿌려 놓은 밑걸음 지금 싹이 트고 있다네

 

우리도 같이 전우를 따라 그 뜻을 이룩하리 마지막 남긴

 
그 한 마디 가 아직도 쟁쟁한데 이몸은 흙이 되도 조국을


정말 사랑하겠노라고 .

 

 

 


 

 興南 撤收 作戰 紀念碑

 

 


 

 

 

1950. 10. 10. 함흥 부근의 한 동굴에서 
 
공산군에 확살된 300여 명의 시신을 꺼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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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병들의 마지막 증언] "60년 전, 사선에서"

      

지금까지 보지 못하신 분들은 아래 링크에 접속하려 보실 수 있습니다.

1부 :
http://youtu.be/UXxWnF0k1tU

2부 : http://youtu.be/4nzudOu2WqU

3부 : http://youtu.be/slVPuFrfuWc

4부 : http://youtu.be/y249Y47m7Kc

5부 : http://youtu.be/ze5gmZgoqQ8

국방홍보원 특별기획 [SNS MINI-DOCU : 6·25] "60년 전, 사선에서"! 노병들의 6·25에 대한 생생한 마지막 육성 증언입니다.

마지막이 될지 모르는 늙은 ?類늉“獨?직접 듣는 6·25 전쟁 이야기...2009년 발견된 6·25전쟁 종군기자들이 촬영한 미공개필름 '정의의 진격'의 장면과 당시 전쟁에 참전한 용사들의 증언을 바탕으로 제작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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