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에 예쁘게 핀 하와이 무궁화♥
→ 박정희-전두환-노태우 32년의 再평가
軍人출신 세 대통령들이 국가를 끌고가던 시절 한국은 경제성장과 고른 분배 및 人權향상이란 세 마리 토끼를 잡았다는 이야기이다. |
趙甲濟 |
세계은행이 1965-89년 사이 세계 40개 주요국 평균 경제 성장률과 소득분배를 조사한 자료에 따르면,
한국은 경제 성장률에서 세계 1위,
소득분배의 평등성에서도 아주 양호한 국가로 나타났다.
1965∼80년 사이, 즉 朴正熙 대통령 시절과 거의 겹치는 16년간
한국의 年평균 GDP(국내총생산) 증가율은 9.5%로서 세계 9위였다.
1980∼90년의 11년간, 즉 全斗煥―盧泰愚 대통령 시절
한국의 GDP 성장률은 연평균 10.1%로서 세계 1위였다.
5·16 쿠데타 직후인 1963년 한국의 1인당 GDP는 100 달러로서 말레이시아(271달러) 필리핀(169달러) 태국(115달러)보다 못했다.
軍人출신 대통령이 國政을 운영하던 30여년간 한국은
GNP 규모에서세계 37위(1960년)로부터 15위,
1인당 GNP에선 83위→30위,
무역부문에선 세계 51→11위로 도약하였다.
한국은 人權문제가 국제적으로 거론되지 않는
아시아의 두 나라 중 하나가 되었다.
軍人출신 세 대통령들이 국가를 끌고가던 시절 한국은 경제성장과 고른 분배 및 人權향상이란
세 마리 토끼를 잡았다는 이야기이다.
朴正熙-全斗煥-盧泰愚 대통령은 1961~1993년의 32년간
세계에서 가장 우수한 국가 경영자였다는 게
객관적 통계로 입증된 셈이다.
이 세 대통령의 在任 기간에
한국은 산업화와 민주화를 이룩한 것이다.
김영삼, 김대중, 학생, 지식인, 언론은 민주화를 요구하고 민주화를 위하여 싸웠다.
이들의 민주화 노력은 세 군인출신 대통령이
독재화하지 못하도록 견제하는 역할을 하였다.
한편 군인 대통령이 안보와 경제를 튼튼히 하였으므로
민주화 세력은나라가 망가지는 걱정을 하지 않고
민주주의를 외칠 수 있었을 것이다.
이들은 서로 싸웠지만 결과적으론 대한민국이
잘 되도록 경쟁한 셈이다.
단, 민주화 세력으로 위장한 從北세력은
이런 好評을 받을 자격이 없다.
사실이 이럼에도 군인 출신 대통령들을 독재자라고 매도하고 從北쓰레기들을 민주투사라고 우기는 자들이 있다.
교과서가 이런 억지를 담고 있다.
세 군인 대통령은 이제 역사가 되었다.
역사는 역사적으로 평가해야 한다.
역사를 법률적으로 평가하는 것은,
문학을 수학적으로 평가하는 것과같다.
군인 출신 대통령들의 이런 성공은 군인에 視角의 再조정을 요청한다.
05월 16일은 고려 무신란 이후 791년 만에
처음으로 군인들이 정권을 잡은기념일이다.
50년 전의 이날이야말로 대한민국이
一流국가로 가는 길을 활짝 열어젖힌 날이다.
그럼에도 한 한국사 교과서는 5.16 단원을
"독재가 시작되었다"란 문장으로 시작한다.
선배 세대의 勞苦를 감사할 줄 모르고 미워하도록 가르치는 교육이 수정되지 않으면 한국은 後進할 것이다.
우리는 이런 교과서를 방치하면서
일본 교과서만 욕하는 나라이고 국민이고 정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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옮겨온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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