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 했던 2013년(癸巳年)을 보내는
아쉬움에서 해넘이 사진을 올리며,
새롭게 닥아오는 2014甲午년은 우리모두 더욱 행복하고 祝福이
가득한 삶을 누리길 기원한다.
이사진은 발틱3국 중 '라트비아의' 트라가이성의 아름다운 갈매호수
라트비아 룬달레성을 방문하던 중 비포장 도로에서 발견한
황금귀가 달린 뱀, 행운으로 생각하며
가슴에 간직 하고있다.
사진은 경희대 자유의 전당에서 17시경 촬영
제목: 근하신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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