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정총국과 충정공 민영환 선생님의상을 둘러보고 마침 광화문에서 무궁화축제등 많은 경축행사를 둘러 보며 사진촬영에 혼을 빼앗기다보니 더위로 얼굴이 말이아닌데다 배까지 허기져서 청진동의 해장국으로 해결하고 귀가하다. <古稀가 넘어 사진에 취미가 붙어 즐기기는 하지만 보시는 분 들은 별로실 거예요 좋은 마음으로 봐 주시면 감사겠네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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