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뜨-뻬쩨르부르크는 수세기에 걸처 자연발생적으로 형성된 도시가 아니라 짧은 기간에 형성된 도시로 암스텔담을 본떠 만들어졌고 녜바강을 끼고 러시아의 중심을 이루며 유럽의 표준도시가 되도록 건설되었다고 한다.
세계적으로 귀중한 가치를 지닌 역사적, 예술적 작품들을 모아 놓은 러시아최고의 박물관 "에르미타쥐" 국립박물관의 소장품들 중 일부입니다.
춤. 앙리 마티스. 1910년
부채를 든 여인 파블로 피카소. 1908년
바실리섬의 등대 카잔 성당
그리스도 부활 성당 서툰 솜씨 인데도 끝까지 봐 주셔 감사합니다. 행복하세용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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