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분 전날
서울숲 탐방 = 기마상, 조형물, 함께 걷기, 바람속 산책,
약속의 손, 시인의 발자국, 바람의 언덕, 책, 다양한 겨울 풍경,
탐방객의 산책, 조형물, 은행나무, 수변무대의 풍경, 야생화,
곤충식물원에서 담은 = 마빌라리아, 사자금, 무자선, 리톱스,
금호선인장, 시페루스, 카라꽃, 코르딜리네, 안스리움,
백량금, 연산홍, 크로톤, 케리안드라, 부른펜, 하와이 무궁화.
모과나무, 팔레놉스, 익소라, 꿀벌정원, 귀염둥이 조형물 등
담아온 사진 이야기/
2025년 5월 19일
서울숲
2005년 6월 18일 개원이전까지는 뚝섬은 생성과 변천을 거듭해 오면서
임금의 사냥터,군검열장 등으로, 최초의 상수원 수원지로, 골프장으로,
경마장으로, 체육공원 등으로 활용되어 왔다. 현재 "서울숲"은 18만평
규모의 5개 테마공원으로서, 동북부 주민은 문론, 1,000만
서울시민에게 환경친화적인 대규모 휴식 공간으로
탈바꿈하였는 바,영국의하이드파크(Hyde Park)
와 같이 서울의 "서울숲"자리메김한 것이다.
시페루스(파피루스)
이집트 고왕국 시대부터 사용된 것으로. 오늘날 우리가
사용하는종이( Paper)라는 말도 "파피루스"에서 비롯된 것이다.
파피루스는 6695km에 걸친 나일강 줄기를 따라 무성하게 자라며
화려한 고대 이집트 문명의 번성에 한 몫한 식물이다.
1m ~ 5m 까지 자라며 축축한 습지에서 자라는
다년생 식물이다
※ 곤충식물원 매주 월요일 휴관 ※
기마상
식물
함께 걷기
바람속 산책
바람속 산책
약속의 손
바람의 한가운데
책
다양한 겨울 풍경
산책 중인 탐방객
아직 겨울의 메타쉐콰이어
조형물
아직도 잎이 나오지 않은 은행나무
쉼터의 풍경
곰 조형물
놀이터
탐방객의 묘기
애완견과 산책
야생화
나비정원
안내
곤충식물원
마밀라리아
사자금
무자선
리톱스
금호선인장
시페루스(파피루스)
카라꽃
코르딜리네
안스리움
백량금
연산홍
크로톤
케리안드라
브론펜지아
하와이무궁화
모과나무
팔레놉스
귀여운 조형물
익소라
애완견과 산책하는 탐방객
꿀벌정원
귀여운 조형물
오늘 여행을 마치다.
찾아가기 : 전철 경의중앙선 문산행 탑승 --> 왕십리역 --> 죽전행 탑승 --> 서울숲역 하차
도보 이용.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