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여행
꽃무릇(석산) 명소
'분당중앙공원' 탐방하며 담아온=
다양한 꽃무릇이야기, 숭모문, 바르게살기, 수호랑, 반다비,
'분당호'의 분수, 폐튜니아, 박각시 나비, 동마각, 풍경 등
담아온 사진 이야기/
2024년 9월 24일.
꽃무릇 이야기
꽃무릇은 꽃이지고 잎이 나오는 특징을 가지고 있어 꽃과 잎이
서로 만나지 못해 잎은 꽃을 생각하고 꽃은 잎을 생각하여 늘
그리워 한다는 이야기가 전해 내려오는 식물이다.
수선화과의 여러해 살일 풀로써 산기슭이나 습한 땅에서 무리
지어 자라며 잎은 길이 30~40cm, 너비 1,5cm 정도로 길쭉하며
10월에 돋았다가 겨울에나고 다음해 5월이 되면 차차 시들어 사
라진다. 잎이 자취를 감춘 후 꽃은 9월중에 30~50cm 정도의 꽃
대가 살며시 올라와 4~5개의 붉은꽃이 보름 정도 만개한 뒤 꽃
이 지며 열매를 맺지 못하고 땅속의 비늘줄기(구근)으로
번식이 이루어진다.
분당중앙공원 표지판
오늘 촬영 주제 꽃무릇(석산)
꽃무릇 길을 따라 촬영한 꽃무릇 시리즈 ~~
곧 필 준비 중 ~~
아천부원군 이증 사우 고택
숭모문
故 박정희 대통령님 시대에 우리나라
국민의 삶의 목표 였다.
귀여운 조형물 수호랑
반다비
분당호의 분수와 풍경
연꽃 봉우리
돌마각 건물의 부분을 담다
페튜니아
박각시와 페튜니아
돌마각 건물 전경
다시 꽃무릇
오늘 촬영 여행을 마치다.
찾아가기 : 전철 경의중앙선 왕십리역 --> 분당. 죽전행 탑승 --> 서현역 하차 2번출로 나와
AK프라자 통과 --> 육교 건너 오른쪽으로 도보 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