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기행
"남산골 한옥마을"
정문, 청학지, 천우각, 안내도, 불두화, 작약꽃, 붉은병꽃나무,
서울천년타임캡술 광장 石象, 수도방위사령부터, 망북루, 물레방아,
남산국악당, 청학지의 백로, 다양한 꽃들을 담아온
포토 연작 갤러리(사진이야기)
2023년 5월 10일.
서울천년타임캡슐
1994년 11월 29일 서울 정도(定都) 600년을 맞이하여 서울의 모습과
시민들의 생활을 대표하는 문물 600점을 캡슐에 담아 매장 했으며, 서울
정도 1,000이 되는 2394년11월 29일에 개봉
- 시민공모작품 중 최우작 채택
- 시간의 연속성 의미를 담은 운석에 의한 분화구 모양
- 원형광장은 외경 42m, 내경 27m, 깊이 5.7m
- 중앙판석은 지름 7.5m, 두께 0.7m의 화강암
- 12시 조명, 전실 등으로 구성
- 타임캡슐은 보신각 종을 본뜬 모양으로
직경 1.3m. 높이 1.7m. 무개 2.5톤
천우각. 청학지
조선시대에는 계곡 옆에 있어 여름철 피서를 겸한 놀이터였습니다.
여러 사람이 모여 풍류를 즐길 수 있는 누각으로 이름이 난 곳입니다.
수도방위사령부 터
수도방위사령부는 1961년 6월 1일 부터
이곳에 창설되어
1963년에 수도경비사령부로 개칭되었으며
1984년에는 52. 58사단. 57사단을 예속받아
수도방위사령부로 증편 되었다.
이곳은 1991년 3월까지 주둔하였으며
1991년 3월에 남태령으로 이전 하였다.
남산골한옥마을 정문(入出門)
청학지의 풍경
천우각 = 행사촬영으로 어수선
종합안내도
작약꽃
불두화
한옥
한옥 안의 작약꽃
한옥에서 나와 천년캡슐로 가면서 담은
붉은병꽃나무
서울천년타임캡슐
1994년 11월 29일 서울 정도(定都) 600년을 맞이하여 서울의 모습과
시민들의 생활을 대표하는 문물 600점을 캡슐에 담아 매장 했으며, 서울
정도 1,000이 되는 2394년11월 29일에 개봉
바위틈의 소나무
망북루
여기도 불두화
연못의 물레방아와 풍경
작약꽃
패랭이꽃
야스타데이지
금낭화
물가의 노랑붓꽃
정자
수도방위사령부 터
수도방위사령부는 1961년 6월 1일 부터
이곳에 창설되어
1963년에 수도경비사령부로 개칭되었으며
1984년에는 52. 58사단. 57사단을 예속받아
수도방위사령부로 증편 되었다.
이곳은 1991년 3월까지 주둔하였으며
1991년 3월에 남태령으로 이전 하였다.
때죽나무꽃
아직도 어수선한 천우각
작약꽃과 꿀벌
청학지의 백로
지개등 보관소와 남산타워
안쪽에서 담은 건물
이곳 촬영을 마치고 한국의집으로 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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