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천 서울대공원

2022년 5월 21일 사진여행 '서울대공원 장미원정원-작약원'탐방 각종작약꽃 풍경 다중촬영으로 촬영하여 담아온 포토 연작 갤러리-작약이야기/

스마일 김상호 2022. 5. 21. 19:29

 

​사진여행

서울대공원 장미원-> 작약원 탐방

각종 작약꽃과 풍경 다중촬영 등 촬영한

포토 연작 갤러리

2022년 5월 21일

 

 

작약 이야기 < 꽃말 =수줍음)

작약은 꽃 모양이 크고 풍부함이 함지박 처럼 넉넉하다 하여 '함박꽃'으로

불리기도 하고, 중국에서는 배나 가슴의 심한 통증을 일으키는 병을 그치게

하는 약 이라는 의미로 유래된 이름이라고 함, 작약 속명'Paeonia'은 그리스

신화의 술의 시인 파에온(Paean)에서 유래된 것으로 알 수 있듯이 작약은 동

서양을 막론하고 약용으로 사용되고 있다. 작약은 당귀, 천궁, 황기, 지황과

함께 5대 한방 약재중 하나로 뿌리는 피를 보호하고 통증을 멎게 하는 약재로

알려져 있다. 작약은 모란꽃이 질때쯤 개화하여 5월 중순 이후에 활짝 피는데

그래서 슬픈 전설이 전해 오고 있다.

 

오늘 촬영한 작약꽃 보기

작약원위로 지나는 리프트

한프레임에 촬영

다중촬영작

리프트와 풍경

작약원 촬영을 마치고 장미원으로 이동

 

찾아가기 : 전철 4호선 대공원역 2번출구 도보이용(약 10분)->장미원 입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