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늘의 명언 >
한마디의 말이 날카로운 칼이 되기도 하고 혹은 솜 처럼
따뜻하고 부드럽기도 하다. 어느 쪽을 택할 것인가는
우리의 마음에 달려 있다.
- T. 제퍼슨
봄꽃향기 찾아
꽃부자공원-서울숲-
돌아보며 담아온 예쁜꽃들
연작 포토 갤러리
2020년 04월 13일
서울숲은 가까운 곳이여서 생각나면 자주 들리는
단골출사지이자 휴식공간이다, 서울시내에 이런
공원이 있어 행복충전도하고 건강도 챙기기에
너무나 좋은 곳 감사하다.
예상치 못한 튜립이 한참이여서 너무나 신나고 바쁘게 담았다
무스카리와 튜립
호스타
등심붓꽃 ? 산자고 ?
생각보다 일직 개화한 튜립
할미꽃도 벌써 ~!
박태기나무꽃
서양말냉이꽃
~?
렉스베고니아(제라늄)
튜립 - 클시아나 신시아
크리스마스로즈
꽃사과나무의 만개한모습
풀또기꽃
꽃사과나무꽃
이어서 2부에서 봐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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