흑백사진·특수효과

사진 !-대상을 다르게 보고 다르게 촬영하기/고사성어-가족과 친구의 소중함. 바른 마음을 키우는 고사성어/

스마일 김상호 2019. 8. 2. 09:03


사진 ! ?

피사체 다르게 보고

다르게 촬영하기

촬영장소 : 양수리 세미원

촬영초점[대상] : 연꽃과 주변풍경

촬영방법 : 다중. 색의변환.다르게 보기

촬영일자 : 2019년 8월 1일



芝蘭之交[지란지교]

벗 사이의 깨끗하고 맑은 교제 : 지초와 난초는 둘 다 향기로운 꽃으로

 지란지교는 곧 지초와 난초처럼 맑고 깨끗한 두터운 벗 사이의 사귐을 일컫는다

늦둥이(연꽃)의 미(美)


難兄難弟[난형난제]

어느 편이 낫다고 할 수 없는 경우 쓰이는 말 : 형 노릇 하기도 어럽고

동생 노릇 하기도 어렵다는, 兩者[양자] 중에서 어느 편이 낫다고

판달할 수 업는 경우에 사용된다

신록



長幼有序[장유유서]

어른과 아이 사이에는 차례가 필요함 : 오륜[五倫]의 하나로 어른과

아이 사이에는 순서와 질거가 있어야 함을 뜻한다

1-나어때요 ?


父子有親[부자유친]

아버지와 자식사이에는 침함이 필요함 : 가정윤리의 실천덕목인 오륜의 하나로,

 부모는 자식에게 인자하고 자녀는 부모에게 존경과 섬김을 다하라는 말이다

나어때요 ?


가서만금[家書萬金]

집에서 온 편지의 소중함을 뜻함 : 타국이나 타향에 살 때는 고향 가족의 편지가

더없이 반갑고, 그 소식의 값이 황금 만 냥보다 더 소중하다는 뜻이다

나어때요 ?


朋友有信[붕우유신]

친구 사이에는 믿음(信義)이 중요함 : 사람은 항상 서로 사귈 벗을 찾아 함께

어울리며 살아간다. 그리고 어떤 벗이든 벗과 서로 사귀는 데에는

믿음이 있어야 한다는 뜻이다

나어때요 ?


管鮑之交[관포지교]

이해하고 믿는 깊은 우정 : 管仲과 포숙의 사귐이라는 뜻으로,

서로 이해하고 믿고 정답게 지내는 우정을 나타낸다

나어때요 ?


反哺之孝[반포지효]

어버이의 은혜에 대한 자식의 지극한 효도 : 어미에게 되먹이는 까마귀의 효성

이라는 뜻으로, 어버이의 은헤에 대한 자식의 지극한 효도를 이르는 말이다

나어때요 ?


竹馬之友(죽마지우)

소꼽친구를 일컫는 말 : 죽마를 타던 어릴 때의 친구라는 뜻으로,

소꼽친구를 이르는 말이다


孟母三遷(맹모삼천)

이웃을 가려 사귀고, 환경을 골라 옮김 : 孟子의 어머니가 맹자를

제대로 교육하기 위하여 집을 세번이나 옮긴다는 뜻으로,

교육에는 주위환경이 중요하다는 뜻이다


휴식중


肝膽相照(간담상조)

숨김없이 친하게 사귐 : 서로가 마음을 툭 털어놓고 숨김없이

친하게 사귄다는 뜻이다

휴식중


以心傳心(이심전심)

마음에서 마음으로 전함 : 글이 아닌 마음과 마음으로 전하였다고 한 데서

유래한다. 불교의 심오한 진리를 깨닫게 해주는 말이다.

현대의 '텔레파시가 통한다'유사한 의미이다

작업중


昏定晨省(혼정신성)

부모에게 효도하는 도리 : 저녁에는 잠자리를 살피고, 아침에는 일찍이

문안을 드린다는 뜻으로, 부모에게 효도하는 도리를 이르는 말이다

작업중


脣亡齒寒(순망치한)

서로 떨어질 수 없는 긴밀한 관계 : 입술을 잃으면 이가 시리다는 뜻으로,

서로 떨어질 수 없는 긴말한 관계를 일컫는 말이다

夏服입은 수련


莫逆之友(막역지우)

허물없이 친한 친구 : 서로 거스르지 않는 친구라는 뜻으로, 아무

허물없이 친한 친구를 가리키는 말이다

夏服입은 수련


偕老同穴(해로동혈)

생사를 같이 하는 부부의 사랑 : 살아서는 같이 늙고 죽어서는 한 무덤에

묻힌다는 뜻으로 생사를 같이 하는 부부의 사랑의 맹세를 비유한 말이다


愼終追遠(신종추원)

부모의 장례와 제례를 정성껏 모심 : 부모의 장례를 엄숙히 하고

조상의 제사를 정성스레 올린다는 뜻이다


斑衣之戱(반의지희)

늙어도 부모에게 효도를 다함 : 때때옷을 입고 논다는 뜻으로, 늙어서도

부모에게 효도한다는 말이다


首丘初心(수구초심)

근본을 잊지 않는 마음 : 여우가 죽을 때에 머리를 자기가 살던 굴 쪽으로

바르게 하고 죽는다는 말로, 고향을 그리워하는 마음을 비유한 말이다.

근본을 잊지 않는 마음을 일컫는다

夏服입은 수련


勸善懲惡(권선징악)

善을 권하고 惡을 나무람 : 착한 일을 권장하고

 악한 짓을 징계한다는 뜻이다


九死一生(구사일생)

죽을 고비를 아홉 번이나 넘김 : 죽을 고비를 여러 차레 겪고

간신히 살아난다는 말이다


殺身成仁(살신성인)

정의를 위해 목숨을 희생함 : 仁義를 위하여 목숨을 바친다는 뜻으로

살신성인은 반드시 목숨을 바치는 것뿐 아니라 자신의 고통을 감수하며

이웃에 봉사하거나 자신의 이익을 양보하여 남을 위하는 경우도 사용

할 수 있는 말이다


轉禍爲福(전화위복)

화가 바뀌어 복이 됨 : 화가 바뀌어 오히려 복이 된다는 뜻으로 현대에는

"전화위복이 될지 누가 알랴".라는 말로 요행이 강조되어 쓰인다


改過遷善(개과천선)

착한사람으로 거듭남 : 잘못 들어선 길을 버리고 착한 사람으로 다시

태어나겠다는 결의를 실천하여 마침내 이룩함을 이르는 말이다

休息


曲學阿世(곡학아세)

아부를 하며 출세를 꿈꿈 : 배운 것을 바르게 펴지 못하고,

그것을 굽혀가면서 세속에 아부하여 출세하려는

태도나 행동을 가리키는 말이다


自業自得(자업자득)

자기가 저지른 잘못은 자신에게 다시 돌아감 : 자기가 저지른 일의

과보는 자기 자신에게 돌아감을 뜻한다


刻骨難忘(각골난망)

고마음이 뼛속에 깊이 새겨짐 : 은혜를 입은 고마음이 뼈에 깊이 새겨져

잊혀지지 않는다는 뜻이다. 다른 사람에게 입은 은덕에 대한 감사한

마음이 마음속 깊숙이 사무치어 결코 잊을 수 업다는 뜻이다

變換의 美


起死回生(기사회생)

죽은 사람이 다시 살아남 : 죽을 목숨을 다시 살려낸다는 뜻으로, 위기에 처한

상황에서 구원하여 사태를 호전시킨다. 즉, 큰 은혜를 베푸는 것을 말한다

나어때요 ?


螢雪之功(형설지공)

반딧불과 눈빛으로 이룬 공 : 가난한 사람이 반딧불과 눈빛으로 글을 읽어가며

고생 속에서 공부함을 일컫는 말이다

噴水


浩然之氣(호연지기)

하늘과 땅 사이에 가득 찬 기운 : 하늘과 땅 사이에 넘치게 가득 찬

넓고도 큰 원기나, 또는 도의에 뿌리를 박고 공명정대하여 조금도 부끄럽지

않은 도덕적 용기를 일컫는 말이다


見物生心(견물생심)

물건을 보고 생기는 욕심 : 좋은 물건을 보면 누구나 그것을 가지고 싶은

마음이 생긴다는 뜻이다

둘이서


明鏡止水(명경지수)

고요하고 깨끗한 마음 : 밝은 거울과 정지된 물이라는 뜻으로, 고요하고 깨끗한

마음을 가리키는 말이다. 본래는 무위(無爲)의 경지를 가리켰으나 후일에 그

뜻이 변하여 순진무구한 깨끗한 마음을 가리키게 되었다


仁慈無敵(인자무적)

인자한 사람에게는 적이 없음 : 인자한 사람에게는 적이 없다는 뜻이다.

부드러운 것이 강한 것을 이기고, 붓이 칼을 꺽는 법이다

눈으로 避暑하기


漸入佳境(점입가경)

점점 갈수록 재미있게 전개됨 : 경치나 문장 또는 어떤 일의 상황이

갈수록 재미있게 전개된다는 뜻이다

苦惱


四面楚歌(사면초가)

사방이 적으로 둘러싸임 : 사방이 적으로 둘러싸인 孤立無援(고립무원)의

상태로 사방에서 빗발치는 비난 속에 외톨이가 된

샹태를 비유하여 말하기도 한다


多多益善(다다익선)

많으면 많을수록 좋음 : 많으면 많을수록 좋다는 뜻이다.

방면에서 많을수록 좋다는 뜻으로 두루 쓰인다


空中樓閣(공중누각) 

기초가 튼튼하지 못하여 무너짐 : 공중에 떠 있는 신기루라는 뜻에서,

겉모양은 번드르하지만 기초가 약하여 오래가지 못하거나

실현 불가는한 일 등에 빗대여 사용한다


無用之用(무용지용)

보는 것과는 달리 쓸모가 있음 : 언뜻 보기에 무용하게

보이는 것이 실은 유용하다는 뜻이다


內憂外患(내우외환)

인간은 항상 근심 속에 살고 있음 : 나라 안의 근심이나

분쟁과 나라 밖으로부터의 환난이라는 뜻으로,

인간은 항상 근심 속에 살고 있다는 말이다

두물머리 풍경(세미원에서 본)


烏飛梨落(오비이락)

까마귀 날자 배가 떨어짐 : 아무런 관계도 없이 한 일이 우연히 동시에 일어나,

다른 일과 관계된 것처럼 남의 오해를 받게 됨을 비유하는 말로 결국 그 일로

인해서 일이 나쁘게 전개됨을 암시한다


風前燈火(풍전등화)

존망이 달린 매우 위급한 처지 : 바람 앞의 등불이라는 뜻으로,

존망이 달린 매우 위급한 처지를 비유하는 말이다

늦둥이(연꽃)의 미(美)


玉石混淆(옥석혼효)

좋은 것과 나쁜 것이 뒤섞여 구분이 힘듦 : 옥과 돌이 어지럽게

뒤섞여 있다는 뜻으로, 좋은 것과 나쁜 것이 뒤섞여서

좋고 나쁨을구분하지 못할 때 쓰이는 말이다


天衣無縫(천의무봉)

자연스럽고 아름답고 완전함 : 선녀의 옷에는 바느질한 자리가 없다는

뜻으로, 시(詩)나 문장의 흐름이 아주 자연스러움을 비유하는 말이다


靑天霹靂(청천벽력)

돌발적인 큰 사건이나 이변 : 맑게 갠 하늘에서 치는 벼락이라는 뜻으로

돌발적인 사고, 갑작스런 변화의 발생 등을 비유하는 말이다

只今과 來世


烏合之衆(오합지중)

아무런 통제 없는 무리 : 까마귀 떼처럼 아무런

통제 없는 무리를 비유하는 말이다

다중의 美


千載一遇(천재일우)

좀처럼 만나기 어려운 기회 : 천년에 한 번 만날 정도로

지극히 드문 기회를 뜻한다


酒池肉林(주지육림)

호화롭고 사치스러움 : 술이 연못을 이루고 고기가 숲을 이룬다는 뜻으로,

호화롭고 사치스러운 것이 극에 달한 것을 일컫는 말이다


一刻千金(일각천금)

시간은 돈 : 극히 짧은 시간도 천금의 값어치가 있다는 뜻이다

過猶不及(과유불급)

지나친 것은 미치지 못한 것과 같음 : 모든 사물이 정도를 지나치면

도리어 안한 것만 못함이라는 뜻으로, 中庸(중용)을 가리키는 말

이다. 경우에 따라서는 지나침이 미치지 못함만 못할 수도 있다.

배부름이  배고픔보다 좋지만 배가 너무 부르면 병이 나게 된다